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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여 임하소서! 사도행전 1장 8절 |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줄 가장 잘 알고 계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성령님도 중보자로서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이 임하고 나서 가능해집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내 삶을 만져주십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하늘의 공급하심을 따라 삶의 주권이 교체 되고 방향이 전환되는 삶을 살게 해주시는 권능을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십니다.
증인은 하나님 앞에 정직함이 우선이고 세상의 가치와 방법과는 거꾸로 가는 삶, 말씀이 현실이 되는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말씀의 가르침이 현실이 되는 증인된 삶은 성령이 임해야 됩니다.
생명, 변화 사도행전이 복음서와 서신서 사이에서 연결점과 접착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이미 있는 길로만 간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길, 진리, 생명 되신다고 어떻게 증거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 말씀의 능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내 생각, 내 방법 포기할 수 있습니다.
회복의 성령님께서 “너도 나와 함께 이길 수 있고, 할 수 있고, 살 수 있다” 하십니다. 사단의 집요한 저항과 방해에도 다시한번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과 동행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다시한번 하나님의 방법에 우리의 삶을 걸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수님으로 내 안이 가득 채워지고 가득찬 예수님께서 우리 삶을 통해 주인으로 드러나지는 청지기로서의 삶을 새롭게 시작해봅시다. |
첫댓글 1.(관찰) 왜 우리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임하심이 있어야 할까요?
2.(해석) 내가 현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3.(적용)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과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을 구별할 줄 아는 회복을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