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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교회(Steward Commun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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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말씀 20191124 사명에 붙들린 사람(행20:24, & 딤후 4:6~8)
정병철 추천 0 조회 63 19.11.21 20: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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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25 20:24

    첫댓글 1.(관찰) 사도 바울은 그의 인생길을 무엇을 바라보며 달려왔습니까?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6~8)

  • 작성자 19.11.25 20:25

    2.(해석) 사도 바울은 왜 목숨조차 아끼지 않고 사명에 집중했을까요? 무엇이 그에게 그런 두려움 없는 불굴의 믿음을 주었을까요?
    예수님을 만나고 진짜 사명을 발견한 순간 지난 시간이 안타깝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순간도 낭비하지 않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사명에 집중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진짜 좋은 것을 보고 난 후부터는 이 세상의 온갖 좋은 것들의 허무함을 알았기에 그 진짜 좋은 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던졌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9.11.25 20:25


    3.(적용) 사도 바울이나 다른 믿음의 선배들과 같이 여러분의 인생 사명 선언서를 작성해 보고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시고 삶을 맡겨주신 청지기로서 날마다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담대히 입을 벌려 그 뜻을 전하고, 순종함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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