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마지막 예배 후 찍은 사진인데 너무 늦게 올렸네요.
고희준 목사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이 아이들 데리고 청년부로 이동 하겠습니다 ^^.
첫댓글 애쓰셨습니다. 목사님이 잘 닦아 놓으셨으니 그 길로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첫댓글 애쓰셨습니다. 목사님이 잘 닦아 놓으셨으니 그 길로 힘차게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