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학생부 새로운 얼굴들입니다.
이번에 저희들을 지도해주실 학생부 담당 정병철 목사님,
올해 초등학생를 벗어버리고 중학생로 업그레이드 되는 4명의 새로운 친구들,
모두 모두 환영하며 올 한해 탁월한 학생부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멋집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집사님과 함께 해서 든든합니다.
첫댓글 아멘 멋집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집사님과 함께 해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