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요새 왜이리 이상한 뉴스들이 많은가요..</p><p>흉기를 들고 거리에서 행패를 왜 부리는 건지..</p><p>또 뉴스에 한번 나오니 모방범죄들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p><p>이런 걸 왜 모방하죠?</p><p>사람들이 법이 너무 솜방망이여서 그렇다고 하는데 저도 완전 100% 동감입니다.</p><p>며칠 전에는 어떤 경찰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었었죠.</p><p>국민들 각자 알아서 살 준비를 해야한다고.</p><p>간단히 얘기하자면, 경찰은 범죄자를 잡다가 범죄자가 다치면 손해배상을 해줘야해서 적극적으로 잡을 수가 없다는 얘기였습니다.</p><p>세상이 참.... 왜 이러는 걸까요..</p><p>범죄자의 인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p><p>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건지. 아니면 매스컴 발달로 전부터 있었던 이상한 사람들을 더 많이 알게 되는건지...</p><p>뭔지는 알 수 없지만, 각자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교육들을 해나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p><p>우리 자녀들이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좋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p>그냥 밤에 이생각저생각 하다가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 봤습니다.</p><p>이상한 소리여도 이해해주시길..^^;;</p><p> </p>
<!-- -->
첫댓글안녕하세요^^ 주말 저희동네에도 흉기를 소지하고 있는 남성분이 계신다는 문자가 와 정말 놀랍고 불안했습니다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정말 밖에 나가기도 무서운 세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그런 사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ㅠ.ㅠ
첫댓글 안녕하세요^^
주말 저희동네에도 흉기를 소지하고 있는 남성분이 계신다는 문자가 와 정말 놀랍고 불안했습니다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정말 밖에 나가기도 무서운 세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그런 사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ㅠ.ㅠ
네.. 가정에서부터 잘 교육해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