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LC 창립1주년 기념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세계기독교성직자 희망전진대회
# 일시 : 천일국 8년 천력 10월 22일 (양 2020.12.6 8:00)
# 장소 : 라스베이거스 & 청심평화월드센터
# 참부모님 말씀
WCLC 1주년을 맞이하면서 세계에 성직자 여러분과 ACLC 미국의 성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섭리의 진실, 새로운 시대를 맞아야 할 시점에 놓여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했듯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했습니다.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난 문제들을 놓고 볼 때 특히 코로나 대확산으로 세계가 소통할 수 없는 이러한 환경가운데서 하늘이 바라고 인류가 바라는 소원은 통일된 세계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늘섭리의 진실을 말하고자 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 시대에 의인이 되라 했습니다. 창조주께서는 당신의 꿈을 인간과 함께 지상에서 이루려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잘 성장하여 완성한 자리에 창조주께서 함께 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시조가 되어야 할 아담과 해와는 그리되지 못하여 오늘날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세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영존하십니다. 당신의 창조 또한 영원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늘은 원치 않는 구원섭리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역사가 얼마나 힘들었다 하는 예는 이스라엘 민족 4천년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때 맞춰서 중심인물 선지자를 보내서 메시아를 보내주마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그 과정이 힘들었으면 4천년이 걸렸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고역 할 때에 모세를 의인으로 세워 탈출하게 됩니다. 하늘은 구름과 불기둥으로 기적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탈출시켰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할 곳은 가나안이었는데 어찌하여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허송세월해야만 했을까요?
중심인물에 대한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한 결과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 민족으로서의 주인의식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4천년만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구세주 메시아를 보내주셨습니다. 내 아들이다 독생자라 하였습니다. 왜 보내주셨겠습니까?
여기에 중심인물로서 책임을 해야 될 사람은 마리아와 유대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책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설자리는 없게 됐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으로 나갈 수 밖에 없었고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 했습니다. 기독교는 다시오마한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탄생이 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고 창조주의 이상도 몰랐습니다. 사도들에 의해서 출발이 되었으나 오랜 시간 신앙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만들어 놓은 제도 속에 신앙을 강조하게 되니 많은 문제를 낳게 됐습니다.
하늘은 반드시 기독교 배경을 통해서 다시 오마 했기에 하늘은 종교개혁을 허락하셨습니다. 루터의 시작으로 칼뱅이 종교개혁에 완성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는 로마의회에 논문을 제출함과 동시에 기독교강요를 말하게 됩니다. 개신교의 출발이 됩니다. 그때 유럽의 청교도들은 하늘은 자유롭게 모실 수 있는 신앙의 자유를 갈구해 나왔기 때문에 그들이 자유롭게 신앙할 수 있는 새로운 천지로 출발하게 됩니다.
162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첫 번째는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을 먼저 지었고 후대를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그 다음에 개인이 살 수 있는 집을 지었습니다. 그 말은 ‘미국의 출발은 하늘을 모시는 나라가 되겠다.’ 하는 결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 미국의 화폐에도 ‘In God We Trust’라는 구절이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금년으로 400년을 맞게 되는 미국의 역사는 많은 소용돌이는 거치게 됐습니다. 북장로회에 캐나다와 함께 장로교가 탄생되면서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권사로서 과거 천주교와는 달리 신도들이 함께 하늘을 모시는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목사들이 세계로 나가게 됩니다. 그때 대한민국에도 평양을 중심삼고 장로교회가 폭발적인 섭리가 이뤄졌습니다. 그때 하늘은 약속하신 섭리의 완성을 볼 수 있는 기독교가 인류가 기다려온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다시 오마 하여 어린양 잔치를 한다 하였으니 그 상대가 탄생되어야 할 시점에 칼뱅이 1543년에 선포했듯이 그후 400년이 되는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하게 됩니다.
하늘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한국기독교와 한국이 2차대전 직후에 냉전이 시작되면서 한국은 남과 북이 갈라졌습니다. 민주와 공산입니다. 그러나 남한에 민주주의는 아직 진행중이었습니다. 이북은 완벽하게 준비하고 남하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1945년에 해방이 됐고 1950년에 동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늘이 함께 하셨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하여 6.25 동란은 그야말로 하늘이 함께한 성전이었습니다. 그 후로 1960년에 참부모가 탄생하게 됩니다. 세계 여러 대륙에서 특히 아프리카 대륙에서 많은 나라들이 지배당하던 나라에서 해방이 됩니다. 인류가 소원하고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뤄질 수 있는 지상에 참부모가 탄생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중심삼은 인류는 한 형제의 자리에 있게 되니 더 이상의 지배하는 나라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는 기독교 기반이 환경이 되어주지 못한 상태에서 참부모의 길은 60년이 마치 광야노정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부모이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전세계에 많은 축복가정들을 배출해 냈습니다. 인류가 다시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통하지 않으면 못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를 통해서 중생 부활 다시 태어나야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축복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은 인류의 하늘부모님이십니다.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참부모는 60년간 넓혀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 세계에 78억 인류가 하늘부모님이 인류가 소원하는 인류가 만나야 하고 찾아야 하는 부모라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이것을 알리고 그들을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 특히 미국의 성직자와 전 세계 성직자들이 통일된 하나의 심정으로 인류를 품고 인도해야만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은, 책임의 완성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됩니다. 아까 말했듯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했습니다. 과거 인간중심으로 시작된 모든 것을 버리고 참부모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자리로 나아가야만 하늘이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나는 말하고자 합니다. 하늘은 얼마나 긴박하게 기다려오셨는가를 알게 합니다. 특히 금년에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은 더 이상 하늘이 시간이 없다는 경고입니다. 특히 400년을 맞이하는 미국이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늘부모님이 떠나는 미국이 돼서는 안됩니다. 하늘이 미국을 축복하고 강대국으로 세계 앞에 우뚝 서게 역사하심은 78억 인류를 품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 하늘의 수고가 참부모의 수고가 더 이상 떠나버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2차대전 직후에 미국의 승리는 자유세계의 커다란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지켜야 할 하늘을 잊어버리고 자만하고 있을 때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일어났습니까? 가정파탄, 청소년분란 마약문제 동성애 이것은 과거 로마제국이 로마의 길은 세계로 통한다 하였으나 로마제국이 멸망할 때와 같은 징조가 미국에 일어나고 있을 때 참부모 이기에 미국에 건너가 40년간 투입하고 투입했습니다.
떠나시려는 하늘을 붙들고 마지막 미국이 책임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때 맨하탄 거리를 거닐면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때 미국의 많은 히피 이피 젊은 청년들이 참부모를 따르게 되어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잘 성장하여 1975년도에 세계로 선교 나갔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임지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참부모를 알기에 그들은 생이 다하는 날까지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아들이 되겠다 딸이 되겠다 결심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이 미국이 하늘이 축복했던 미국이 책임하여 결실을 맞이함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말합니다. 미국의 위정자들, 용서하고 하나 되십시오. 화합통일만이 미국이 영원히 영존할 수 있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하늘이 미국에 축복한 미국이 책임할 수 있는 자리에 설수 있기를 바라서 기다려 오셨습니다. 그리하여 미국의 성직자 여러분과 세게 성직자 여러분! 지구상에 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 종교들의 목적은 하나 절대자창조주를 모시는 그 뜻에는 같습니다. 창조주를 바로 알리고 창조주가 바라시는 세계평화 인류 한가족 통일된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여러분이 소리를 높여 외치며 나아가기를 축원합니다.
WCLC희망전진대회 링크에접속 가능한 새로운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은혜로운 성일 되시길 바랍니다~
WCLC_Rally of Hope_12.06
https://youtu.be/3CRSKk2lZ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