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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남(자유인)의 YESHUAH(예슈아)YESHUA님의 이름 증거찬양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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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YESHUAH(יהוה)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이름 밝혀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거룩하신 성호
최윤남(자유인) 추천 0 조회 147 15.08.26 22: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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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7 10:4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유일신이신 주 예슈아님을 믿고 그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한다면.
    마음깊이 그것을 새기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은 반쪽짜리가 될까요?
    아니면 혼자서 성경으로 성장하고 기도 드리기만 해야 하나요?
    카페지기님의 글들을보며 대부분의 교회와 성도들이 모르는 사실들을 알아가며,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들로 인해 교회를 멀리 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일 그래도 한번 더 가서 예배를 드리자 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고, 목사와 성도들과의 대화를 통해 잠시 혼란 스러웠습니다.
    많은 이들도 우리와 같은 분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는데 예수라고 불려짐으로 우리의 예슈아님께서

  • 15.08.27 10:54

    그들의 기도를 멀리하실까?...싶은 인간적인 마음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요 며칠 카페지기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보며 또 다시 잘못가는 교회의 안타까움이 저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아직 예슈아님의 성령침례를 받지 못하여 이런거겠죠.
    저도 어서 올바른 마음의 정립이 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5.08.27 19:22

    @ddolipapa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은 반쪽짜리가 될까요?'
    교회란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는 성전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님 안에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듭난 성도가 되기 위하여는 가장 먼저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류는 모두다 율법을 범한 죄인들입니다.
    율법을 범한 죄의 값은 죽음 사망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본 카페의 [율법과 죄 그리고 죄사함] 에 올려진 말씀들을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8.27 19:30

    @ddolipapa 또한 [대속代贖 의 진리眞理]의 말씀을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이들도 우리와 같은 분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는데 예수라고 불려짐으로 우리의 예슈아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멀리하실까?'
    일반 기독인들은 예수의 어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신학교육을 받은 분들은 어원이 알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누구든지 자신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이 대속되었다는 사실이 마음에 믿어졌다면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너무나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이 언제 어느때에 대속이 되었다고 믿느냐 일 것입니다.

    제가 만약 오늘 대속의 진리의 복음을 전해 듣고 오늘 믿으면

  • 작성자 15.08.27 19:36

    @ddolipapa 오늘 나의 죄가 대속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 대속의 진리는 창세 전에 이미 주 예슈아님의 마음속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 가운데 주 예슈아님께서 주 예슈아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그 사실을 계시하여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말세에 와서 아버지 주 예슈아님께서 친히 주님의 어린양으로서 사람이 되어 오셔서 인류 역사 가운데서 단한번 인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이는 지금으로부터 1980년 전에 이미 이루어진 대 역사입니다.
    기록된 성경 주 예슈아님의 말씀은 이 진리를 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나 ddolipapa님은 그 소식을 오늘 전해 듣고 있는

  • 작성자 15.08.27 19:42

    @ddolipapa 것입니다.

    믿음이란 내 안에서 스스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의 말씀을 주 예슈아님의 말씀으로 전해 듣고 전해들은 그 말씀이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어지는 성령침례가 행하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20 내가 마쉬아흐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마쉬아흐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주 예슈아님과 함께 죽었다는 말씀이 마음에 믿어지는 것이 성령침례인 것입니다.

  • 작성자 15.08.27 19:47

    이렇게 주 예슈아님께서 친히 행하여 주시는 성령침례를 받아 태어난 성도들은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며 장성한 믿음의 성도로 자녀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성도 자녀들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진리의 말씀을 거듭날 때에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아이가 부모로부터 배우며 자라가듯이
    태어난 성도들도 주 예슈아님의 진리의 말씀들을 하나 한나 배우며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 자라가는 과정중에 아버지의 거룩하신 성호도 알게 되고,
    율법이 말씀하시고 있는 우상숭배의 행위들과 가족 안에서 행하여지는 죄들과 세상 삶속에서 죄들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익히며 그러한 행위들을 하나 하나 제거하고 버리는 회개를

  • 작성자 15.08.27 19:55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의 말씀이 믿어진 성도가
    태어나서 거짓 가르침으로 교육을 받아온 결과 주 예슈아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은 다른 이름으로 잘못 믿고 있는데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먼저 거듭난 성도들을 통해서 세상의 다신론 사상에 의하여 변개되고 왜곡된 말씀들이 밝혀져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도록 밝은 빛의 말씀이 증거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일신 신앙과 삼위일체 교리의 신앙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주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성호가 헬라의 다신론 사상으로부터 유래된 이름 예수 예수스 지저스 Jesus와 같을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5.08.27 20:11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바로 이 사실을 율법의 말씀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독교는 반석이신 주 예슈아님의 터 위에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세상과 바벨론과 로마와 이집트와 헬라의 다신론 사상의 터 위에 세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49장 24절의 말씀을 헬라어 구약성경이 페트라로 변개한 것입니다.
    요셉의 아들인 에브라임의 후손이 바로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입니다.

    이스라엘이
    북 이스라엘의 에브라임 열 지파와
    남 유다 두 지파로 분리되었고,

    세상은 북 이스라엘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를 구주로 세웠고,
    주 예슈아님께서는 유다지파로부터 오셨음.

  • 15.08.28 08:22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단순하게만 생각하는 어리석음이 있나 싶습니다.
    사형틀인 십자가가 교회마다 세워져있고, 천주교사상이 베어있고,주일예배가 태양신을 섬기는 자리라는 글때문에 교회 자체를 부정하려는 우를 범한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배워가야 겠습니다.

  • 작성자 15.08.28 20:25

    네.

    가장 중요한 것은 거듭난 성도는 자신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이 대속되었음이 마음에 믿어졌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4-17절
    14 모쉐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인류의 죄 값에 대한 심판은 주 예슈아님께서 받으셨고,
    우리는 단지 이 대속의 진리를 믿는 믿음만이 중요한 것입니다.

  • 작성자 15.08.28 20:31

    성경의 진리를 얼마나 많이 잘 알고 행하고 있느냐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밝히는 것들을 다 알고 이해해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성도라면 바른 진리의 말씀을 찾고 그 말씀에 순종하려는 삶을 사는 것이 성도의 바른 믿음의 자세이기에 거짓되고 잘못된 가르침들을 밝히고 그 거짓 가르침들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와 똑 같아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면 이는 잘못된 주장인 것입니다.

  • 15.08.29 07:21

    네. 고맙습니다.
    로마서3;24
    그리스도 예슈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슈아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의롭다하심을 얻을수 없음을 믿습니다.

  • 작성자 15.08.29 08:08

    맞습니다.

    우리들이 믿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기록된 성경 주 예슈아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성령이요 생명이란 말씀입니다.
    성령이시며 말씀이신 주 예슈아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마음에 믿어지는 것이 주 예슈아님께서 친히 행하여 주시는 성령침례인 것입니다.

    ddolipapa님께 영원한 반석이신 주 예슈아님으로부터 생명수가 차고 넘치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5.08.29 08:12

    ddolipapa님.
    본문의 말씀을 살펴보시고 느껴지시는 것이 있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마음에 부담이 되신다면 말씀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 15.08.31 11:09

    정확히 무엇을 묻고계신지 몰라서 질문하신 것에 대한 바른 대답을 드리는 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카페지기님의 글들을 보며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고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글들을 보며 아 그렇구나.그런생각이 들구요.
    몇번은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적도 있구 더많이 알고싶어 평일은 거의 매일 잠깐씩이라도 들어와 봅니다.
    아직 확신이 안서는건 전에도 말씀드린 삼위일체의 부정을 온전히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매일 조금씩 읽어가고 있는데요. 성령은아직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과 주 예슈아님이 구분되어 나오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 작성자 15.08.31 20:19

    ddolipapa님께서는 대단히 솔직하신 분이시네요.

    정확하게 자신의 상태를 드러내어 말씀해 주시니 말입니다.

    누가복음 24장 32절
    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주 예슈아님께서 풀어주신 성경은 구약 히브리어에 계시된 자신에 관한 말씀들입니다.

    이 말씀도 풀어 주셨을 것입니다.

    출애굽기 17장 6절
    6 내가 거기서 호렙 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쉐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내(YHWH)가 호렙산 반석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 작성자 15.08.31 20:26

    주(YHWH)님께서 반석위에 서 계실테니 모쉐는 그 반석을 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4절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마쉬아흐시라

    반석위에 서 계셨던 주(YHWH)님께서는 마쉬아흐이신 예슈아님이셨습니다.

    모쉐의 지팡이에 맞아 깨어진 반석은 주 예슈아님의 찢겨진 몸이시며 깨어진 반석으로부터 솟아난 물은 주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이 대속되었다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수 백 년 동안 가르쳐져온 삼위일체 교리를 한순간에 벗어 버리고 유일신 신앙으로 돌이키는 회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15.08.31 11:17

    삼위일체사상이 다신론사상이 베어있다기에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정말 어렵게도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이 다르면서 하나다 라는 오묘한 표현이랄까요?
    성경에서도 주예슈아님께서 모든권세를 아버지로 부터 받으셨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도 있지만, 또 많은 부분들이, 구분이 되어말씀하시기에 다르면서 하나다 라는 삼위일체도 맞는 말 같고. 지금은 그런 상태입니다.
    분명한건 우리 주 예슈아님께서 우리의 구원자 이시라는 믿음은 확고합니다.
    예슈아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그누구도 의롭지 못하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5.08.31 20:34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하나님은 주(YHWH)님이십니다.
    주(YHWH)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자신께서 사람이 되어 오실 것임을 예언하게 하셨고 히브리어 성경으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40장 3절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이 예언된 말씀이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너희는 광야에서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마태복음 3장 3절 :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마가복음 1장 3절 :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누가복음 3장 4절 :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 작성자 15.08.31 20:40

    이사야 40장 3절의 말씀에 계시된 말씀은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입니다.

    이사야 9장 6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 한 아들이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는 말씀 그대로인 것입니다.

    이제 말라기 3장 1절의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라기 3장 1절
    1 만군의 주(YHWH)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 작성자 15.08.31 20:47

    만군의 주(YHWH)가 이르노라
    내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사자를 보낸다는 말씀이 말라기 3장 1절의 예언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헬라어 성경은 이른 1인칭 "내" 가 아닌,
    2인칭 '네' 로 변개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말씀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앞서서 살펴본 이사야 40장 3절의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란 말씀이 중요한 것입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주(YHWH)님의 길을 예비하란 말씀이기 때문에 말라기 3장 1절의 예언의 말씀과 동일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헬라어 신약성경은 이를 변개하여 기록하였습니다.

    "내 앞에서" 를
    '네 앞에서' 로 말입니다.

  • 작성자 15.08.31 21:00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헬라어 신약성경이 변개한 말씀이 무엇을 위하여 "내 앞에서" 를 '네 앞에서' 로 변개하여 기록했어야만 했는가 입니다.

    바로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주(YHWH)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YHWH)님께서 오시지 않고 다른 이가 왔다고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헬라어 구약성경이 구주 구세주 구원자로 기록한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의 이름을 차용한 예수 Y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 란 따로 존재하는 아들이 왔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이것은 삼위일체 교리를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 15.09.01 13:40

    고맙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보았었는데 오늘은 좀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반복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5.09.01 19:03

    꼭 히브리어 성경과 헬라어 성경과 영문성경과 한글 성경들을 같이 비교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만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실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님께서 지혜주시기를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슈아님께서 보지못하였던 말씀들을 보게하여 주시고 깨닫지 못하던 말씀들이 깨달아지는 은혜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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