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대로 붙기 시작했습니다.

[에코맨]

2일간 귀빠진 날이라 하고, 열심히 잠을 잤습니다. 참 달더군요.... 잠이 약입니다.

요즘 돌아가는 일들이 하도 공포스러워서 공포통치를 하는 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적 의식을 강화해서 스스로 따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국가와 정치적으로 불리해질까봐 국민들을 크게 겁박하지 않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한 용기구나 했습니다. 자동으로 낳는 게 많기 때문이겠지요. 자칫 위험한 수 이지만 그들나라는 통제가 절도있게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져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상당히 많은 이들이 B형간염 항체가 자신도 모르게 건강하게 극복해 생기는 것과 같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걱정하거나, 상대방에게 불미스런 용어를 사용해 농을 하는 건 삼가해야 합니다.

혹시 신** 아닌가요?

낚시터는 여러가지 조건상 코로나19의 확률이 낮은 후순위 인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생길 수 있는 연결고리를 끊는 데는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조황은 보통정도이고, 주야의 기후변화가 커 어렵습니다. 바람, 구름, 비, 눈비 등이 변화무쌍하니 물속도 변화가 심합니다. 결국은 조황이 수시로 바뀝니다.

하지만 큰 변화는 점점 더 많이 나오고, 큰 고기들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조황이 상승한다는게  미래이죠.

사진으로 내용 대체하겠습니다.

[아킬레스건 낚시꾼]

야간에좀 나오나요?
주간이 좋나요?

[에코맨]

주간은 낮은 곳. 중류가 우세하지만 짧은대는 하류도 나옵니다.야간은 하류입질이 우세... 장소따라 차이가있어 답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