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들어 조금씩 단풍이 물드는 오늘,
혼자서 화도에 왔습니다.
구름이 적당히껴 햇빛도 없어서 낚시하기는 그만이었네요.
더구나 잉어 손맛까지 선사하네요.
75cm, 60cm 잉어와 40cm 붕어까지...
모처럼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 물고기한테 낚시대 안빼앗기려면 뒷줄을 꼭 매어두세요.
화도낚시공원에선 필수입니다.
첫댓글 줄자가 준비된 전문가시군요축하드립니다
와우 떡 사짜네요.
첫댓글 줄자가 준비된 전문가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와우 떡 사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