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낚시가 새롭게 즐기는 낚시가 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잇습니다.
잡아야 하는 강박관념이 아니고, 걸어야 되는 즐거움을 만드는 레저가 된 것입니다.
먹는 낚시에서 즐기는 낚시의 개념이 도입되면서 다양한 테크닠의 구사가 주는 가변성에 대한 만족이 커진 겁니다.
낚시하시는 모습이 화려하고, 고급져 지는 건 앵글러들의 욕심이 되겠죠, 자기가 즐기는 낚시의 자존심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참 멋지십니다.
과거의 낚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늘 가집니다.
그래서 화도는 변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루어장도 공원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걸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루어.플라이 낚시인들의 성원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코구멍다리...
의자, 낚시대,...차가 지나가도 비켜주지도 않으시고 ... 남을위한 배려가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