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송어의 추억이 살아 움직입니다.

[에코맨]

다양한 깃법이 허용되면서 송어의 조황은 좋습니다.

낚시라는게 참 그렇습니다. 채비를 제한하는 낚시가 원치않지만 해야 하고, 채비를 개방하면 물고기들이 혹사당하고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래도 큰 문제없이 잘 협조해 주셔서 루어인들의 수준을 알것 같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는 매너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쉘뷰티]

송어 손맛좀 보고왔습니다.
점심식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