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의 송어를 반입하여 600kg을 방류하고. 400kg을 보관중입니다.
이제부터는 수회(수, 토, 일)에 걸쳐 방류하는 씨스템으로 전환됩니다. 상황에 따라 방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송어는 완전히 정상상태로 기본적인 즐거움은 크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야간에도 잘 나오지만, 험한 낚시를 하면 야간낚시를 중단할 수 도 있습니다. 주변의 분들이 신고해 주시거나, 손맛터의 규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십시요.
이젠 송어는 여러분들의 공동자산입니다. 저희는 관리만 하겠습니다.
첫댓글 사장님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어요...!
송어방류시 수족관차에서 물로 던지면서 방류를 하시는데
기왕이면 보기 좋게 뜰채로 떠서 물에 살며시 넣어주시던지
아니면 다른곳 예를들어죄송하지만
유정지처럼 천막미끄럼틀 같은걸로 흘러내려갈수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막이 더 점액손실이 큽니다. 물에 떨어지는 충격은 크지 않습니다. 직접투입이 않되는 경우의 방법입니다. 상의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