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간은 빨리도 갑니다.벌써 정신없이 3를 맞이했습니다. 특이한 일은 매주 거의 올라오는 분이 한분 계십니다. 오늘도 역시나~! 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확률을 신뢰합니다. 역시 자주 오시는 분은 자주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김영환씨입니다. 매주 명단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100수대장 최민혁씨가 더블당첨의 장원을 얻으셨습니다.
2매 무료이용권입니다.
손명환/임영철/조민형/김경환/최민혁/백대석/안효영/김문근/김태호 이상 9명입니다.
1매무료이용권입니다.
김형일/설대권/김은수/김영운/김기태/백종수/박상욱/김주경/홍창원/최민혁/송현민/조성철/장운재/김영환/이선우/김도형/박상훈/윤순학/정정호 이상 19분입니다.
위의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행운은 앙상 움직이며 노력하는 사람에게 따른다는 걸 확신합니다.
위의 분들은 3개월 내로 오셔서 문자로 본인확인을 받으시고 이용권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화도는 여러분의 쉼터입니다.
첫댓글 우와~~~
이번에는 행운권1매 당첨
뜰채 찾아주는 착한일해서
2주연속으로 행운이 왔나봐요
로또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행운이!!!
무료이용권 2매 당첨.
화도를 몇 년째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무료이용권 2매 당첨은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엔 가족들 다 데리고 또 가겠습니다. ^^
제 손이 좀 썩었었나봐요. 이젠 손이 정상이니까 좋은일 이 많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