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월입니다 2024년 갑진년입니다
1월과 함께 희망찬 한해를 뜻깊게
그리고 아름답게 열어갈 시간에
따뜻한 동행의 길을 이어갑니다
2014년 1월에 제1차 걷기를 시작하여
어느덧 10년의 시간으로 제120차를 진행한데 이어
다시 10년을 향해
제 121차를 진행합니다
강산이 변하는 시간으로 다시 10년을 이어갈
그 소중하고 고귀한 길을 따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의 길로 갑니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
A코스 6.3km
그 길로 초대합니다
2024년 1월 제121차 부잣길 걷기
1월 21일 일요일 10시에
호암생가 공용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필요한 물과 간식 등은
개인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1분 강의와 시낭송은 물론
프로그램의 진행은 달팽이 시인인 제가 하며,
곳곳에 위치한 문화재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과 안내도 해 드립니다.
부잣길 걷기에
고귀하신 선생님의
참가 신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참가 신청
제121차 2024년 1월 21일(일)10시/참가신청 받습니다
윤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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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24.01.0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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