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철홍쌤 수업을 대면으로 들은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졸업자격요건으로 700점만 넘자!! 라는 목표를 가졌었는데, 하다보니 취업 요건으로도 필요해서 700이후로도 계속 수업을 들었었습니다.
작년 9월 부터 12월 수업은 학교수업과 근로활동이랑 같이해서 정말 그날그날 필기 복습정도만 했었습니다.
그러고 1월 부터 2월까지의 방학기간 동안에는 근로시간 외에는 자습실에서 조교분들께 질문도 하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모르는게 생겼다고 바로 질문하러 가기보다는,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부한것에 비해 성적이 계속 머물러 있어서, 가끔 의욕을 상실했던 적도 있었고, 자존감이 낮아졌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철홍쌤 말씀처럼 지나간 시험에 대해서 후회하지는 않았고, 앞으로의 시험만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선생님의 수업과 좋은 유인물!!!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않았기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원하는 점수에서 조금은 모자라지만, 더 파이팅 해보려고 합니다 🔥🔥
우리 모두 파이팅해서 원하는 성적 받도록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