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배도는 신사참배한 죄악보다 훨씬 더 큰 죄악입니다.
일제의 귀신들에게 동방요배한 것은 한 나라를 속이는 귀신을 섬긴 것이지만, 로마 가톨릭과 하나가 된다는 결정은.. 상대가 세계적인 마귀의 세력이요, 기독교 역사와 종교개혁에 앞장섰던 루터와 칼빈같은 위대한 기독교 개혁자들이 엄중히 경계한 적그리스도요, 말세에 배도를 주도할 마귀의 하수인이기때문입니다.
또 이미 로마 가톨릭 교황체제는 계시록에 이미 예언된 큰 음녀요, 짐승과 함께 교회를 대대적으로 핍박하고 지옥으로 유괴할 마귀와 짝한 거짓 선지자이요, 또 이미 1,500년동안 로마 가톨릭이 6,800만이나 되는 기독교의 경건한 성도들을 온갖 끔찍한 고문과 처형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학살한 기독교역사와 세계사를 통하여 그들의 정체가 바로 사탄 마귀의 하수인이란 사실을 증거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베드로의 후계자라 자칭하던 역대 로마 가톨릭 교황들 중에 그 누구 한사람이라도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증거하다가 베드로처럼 순교당한 자가 과연 있습니까?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가 아니라, 기독교를 그토록 핍박했던 로마의 이방 종교의 승정원장(수령)일 뿐입니다.
제 2계명(우상숭배금지 계명)을 삭제한 대신에, 제10계명을 둘로 나누어 열개 계명으로 짜깁기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제멋대로 가감 변개시켜서 수많은 우상을 숭배를 하려고 술수를 부렸고, 바벨론 우상 숭배의 전통들을 여전히 답습하고 있으며, 추기경에서 교황이되는 순간부터 무죄무오하다며 교황무오설을 채택하여 교황을 신격화하고 있으며, 외경 7권과 교황의 결정들까지 무오한 전승이라며 성경 말씀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고 진리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스스로 가브리엘 천사 앞에서조차 스스로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한 요셉의 아내 마리아를 신격화시켜서, 하늘의 여황, 죽지않고 승천한 여인, 하나님의 모후(어머니), 평생 동정녀, 심지어 구원의 중보자라며 예수님 이름 대신에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엄마 3창"까지 하는 코메디 수준의 지경에 이른 로마 가톨릭은 이미스스로 기독교가 아니라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로마의 태양신과 여신을 믿는 바벨론 종교임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이방 종교인 로마 카톨릭과 신앙 일치와 직제일치를 하겠다고 결정하여, 한국교회를 큰 배도에 빠뜨린 NCCK와 소속 교단장들의 죄악은 하늘에 사무칠 만큼 엄중하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하심아래에 큰 심판과 파멸을 당할 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을 기도하는 많은 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 기도회원들이 앞장서서 5.22 성공회관 앞 기도집회를 시작으로하여 "거짓말쟁이" 소책자 팜플릿을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8.3 서울광장앞 기도집회, 8.15 대전 시민공원 기도집회, 8.16 종각 앞 기도집회, 8.18 명동입구 기도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통회 자복하며 비를 맞아가면서 엎드려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을 간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 배도한 한국 교회를 깨우치고 회개시키겠사오니, 한번만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핵과 화생방 전쟁이나, 고리 원자로 같은 곳에 미사일이 떨어져 핵물질이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살살 때려주세요..."
이젠 우리 모두 결단해야만 할 싯점입니다.
5.22 배도한 죄악을 회개해야만 할 화급한 시기입니다.
제 2 의 신사참배한 죄악...로마가톨릭과 행음하고 야합하기로 한 배신과 우상숭배한 죄악에서 돌이켜
탈피해야만 할 때입니다.
전체 교단의 총의를 묻지도 않은 채, 임의로 배도 배신, 우상숭배를 하기로 결정했던 가라지나 쭉정이 총회장 등 임원들의 범죄행위를 뒤늦게나마 깨닫고, 이번 총회에서 총대(총회 대의원)님들이 이를 바로 잡아 주십시오!
교단에서 중요한 최종 결정권은 총회의 대의원총회(총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9월 정기 총회에서, NCCK에 소속한 모든 교단과 교회의 목사님들과 총회 대의원님들이 결단하여, 5.22 배도 결정을 취소. 철회할 것을 결의하여서,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한국 교회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였음을 천명 공표해주셔야만 합니다. 아울러 한국 교회를 종교다원주의와 배도의 길로 유인하는 WCC, NCCK에서 탈퇴를 결정해주십시오!
그래야 비로소 우리 나라와 민족이 직면한 하나님의 진노와 무서운 징벌과 심판으로부터 용서받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디.....제발.....
대한 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의 총회 대의원님들이여!
기독교 대한 감리회 교단의 총회 대의원님들이여!
하나님의 성회(여의도측, 서대문측) 총회 대의원님들이여!
한국 기독교장로회 총회 대의원들이여!
성공회, 구세군, 루터회, 대한복음교회....의 대의원들이여!
다시금 진리와 정의 편에 서 주십시오.
비록 신사 참배보다 더욱 사악한 큰 죄악을 여러분의 대표가 범했습니다만....총회대의원 여러분께서 바로잡아 주십시오.
잘못된 실수는 개정하고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회개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정직한 양심과 진실한 믿음과 비겁하지 않은 불굴의 용기와 결단만이, 세월호처럼 침몰중인 여러분의 교회와 교단, 나아가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젠 각오하셔야 합니다!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단할 때입니다.
총회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여 세우실 것입니다.
키질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쭉정이는 따로 묶어 불타는 지옥불못에 던져 버리실 것입니다.
부디....귀 교단과 교회가 알곡으로 선택받게 되길 소원합니다.
아울러...저희들도 가라지와 쭉정이들 틈에 숨죽이며 애통하는 알곡 성도들을 찾아내어, 주님의 예비하신 구원의 방주로 불러 모아들이라는 주님의 명령에 복종할 것입니다.^^
성도들이여, 침몰하는 세월호처럼, 유황지옥 불바다속으로 빠져가는 NCCK, WCC,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빠져 나오세요!
도망치세요!
이번 총회기간 중에 성삼위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이 한국교회위에, 그리고 NCCK에 소속한 교단위에 부어주심으로
NCCK와 로마 가톨릭의 마수로부터 탈출하여 주님의 품으로 안착하길...간구함으로 돕겠습니다.
샬롬♥
2014. 9. 2.
함께 기도해요 섬김이 간사 허베드로 목사.
첫댓글 '함께기도해요' 섬김이님들과 회원님들은 다음 주, 본인이 다니시는 교회나 추석으로 고향 교회를 가게 되시면, 이 문장을 프린트해서 목사님ᆞ 사역자님ᆞ장로님들께 드리시어 이번 총대의원 회의에서 분연히 일어나도록 예수 십자가 전사ᆞ열사ᆞ의사 목사님들이 되도록 하여서 그 교단의 수장과 임원들이 ' 가톨릭과의 신앙ᆞ직제 일치'라는 중차대한 안건에 각 교단의 대의원들과 회원 목사님들의 의견을 전혀 묻지도 않고서 일방적으로 선언했으므로 이는 당연히 무효임을 선언하되, 이를 무시한다면 그 모두가 회장과 임원 탄핵 및 NCCK에 탈퇴 등의 항거 조치가 일어나야만, 한국교회들이 조금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입니다.
첨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왜목사님들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처럼 눈만 껌벅거리면서 눈치만 보고 있나요?
하나님은 안 보이시나요?
네 하나님을 만나기를 준비하라
허베드로 목사님 같은 마지막 때를 깨우는 하나님의 권속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착하고 충성된 종의 반열에 서는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 합니다.
마지막 때에 드러나는 적그리스도의 핵심 세력인 큰 음녀요 큰 성바벨론이요 거짓 선지자인 세상 정치와 결탁하고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이방신과 혼합되어 세미라 미스와 담무스 , 이시스와 호루스를 섬기는 태양신을 섬기는 모자 숭배인 이방신이 로마 카톨릭에 유입되어 지금의 카톨릭의 성모 마리아를 숭배하는 변질되고 타락한 로마 카톨릭이 성립되었음이 온 천하에 드러 났습니다
@카리스 믿음의 선한 양심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령의 눈과 귀를 가진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 이라면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의 재림을 예비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파생되는 종교 다원주의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의 미혹에 취하여 영원한 불못인 지옥으로 끌고 가는 카톨릭의 하수인인 wcc와ncck로부터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쳐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무리에 미혹되어 지옥 불못으로 휩쓸려가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김으로 기도 할 것이며
주 하나님을 배도하고 반역하는 우상숭배로부터 돌이켜서 회개하고 주하나님께로 돌아옴으로 천하보다 귀중한 자기 영혼의 구원을 지켜가라고 당연히 외쳐야 할 것입니다~~
모바일 폰으로 열차안에서 글을 썼더니...
복사나 스크랩이 안되는군요^^
정작...목사님들에게 퍼 날라야 하는데...
그래서...컴퓨터로 다시 썼습니다.
위에 새로 쓴 걸로 해당 교단 목사님들에게
퍼날라쥬세요♥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