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누리 가족 여러분~~^^
끝없이 펼쳐진 넓은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청마의 기운을 받아 저희 온누리 청소년 문화재단도
대륙의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갑니다.
온누리재단의 이런 마음을 아시고 새가족이 되어주신
또한분이 계시니 재단에 경사 났습니다~ㅎㅎ
지난주 새가족으로 입단해주신 박재민이사님께서
절친이신 이분을 적극 추천해 주셨는데 흔쾌히 OK~~
해주신 computer programmer 이갑수님~
마음을 함께해주신 이갑수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 또 환영합니다~
이갑수이사님은 청도에서 computer programmer로
사업을 하시며 한달에 반은 한국 출장으로 바쁘시지만
온누리재단을 위해 기꺼히 재능기부를 해주시기로 했어요~
재주가 많으신 이갑수이사님~
제가 배울것이 아주 많을것 같아 사부님으로 모시니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온누리재단에 큰힘이 되어주세요~
온누리 이사님들~
지난주 가족이 되신 정병학이사님과 박재민이사님~
그리고 이갑수이사님~
기쁘게 맞이해 주시고 마니 환영해주세요~^^
첫댓글 어서 오세요 함께해서 즐겁고 환영합니다
즐겁고 희망찬 온누리재단이 되었으면합니다 ~~
이갑수이사님 환영합니다
함께할수있어 행복하네요
좋은분들과 좋은모임 만들어보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