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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念佛之人,有出聲念,有默念記數,何者爲宜?
묻기를: 염불하는 사람은 소리 내어 하는 염불이 있고, 묵묵히 마음속으로 하는 염불이 있는데, 어느 것이 적절한가?
答:口稱是稱名號,心念亦是念名號,皆成往生之業。然,佛之本願是稱名本願,故宜出聲。是故《觀無量壽經》言“令聲不絶,具足十念”,善導和尚之《往生禮讚》釋爲“稱我名號,下至十聲”。但使耳中聞之,皆是高聲念佛。然非不知譏嫌之高聲,應思本質者出聲也。
답하기를: 입으로 부르는 것도 명호를 부르는 것이고, 마음속으로 부르는 것 역시 명호를 부르는 것이므로, 모두 왕생의 업이 된다. 그러나 부처님의 본원은 칭명을 하는 본원인 까닭에 마땅히 소리를 내야 한다. 그런 까닭에 《관무량수경》에서 이르기를 “소리가 끊어지지 않게 하여 열 번을 구족하게”라고 하였고, 선도화상의 《왕생예찬》에서 “나의 명호를 부르되, 적게는 십성에 이르기까지”라고 해석한 것이다. 귀에 염불 소리만 들리게 하면 모두 고성염불이다. 그러나 조소와 혐오를 모르는 고성이 아닌 마땅히 본질을 생각하며 소리 내어야 한다.
첫댓글
부처님의 본원은
칭명이므로 마땅히
소리내어 염념하겠습니다
감사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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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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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게 소리내어 염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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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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