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7)

[淨傳]

7)

問：每日念佛之數目，欲其相續，應如何作？

묻기를: 매일 염불이 상속하게 하려면 숫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答：依善導和尚之釋，一萬以上皆是相續。然，不可快速念完一萬遍，之後空然過日；雖一萬遍，亦應一日一夜之所作。總之，一食之間三次之念佛，是念佛相續。

然，衆生根性不同，故非一准。若願生心切，自然相續。

답하기를: 선도화상의 해석에 의하면, 만 번 이상은 모두 상속이다. 그러나 빠르게 만 번을 다 부르고 나서 공허하게 나날을 보내서는 안 된다. 비록 만 번을 부르더라도 마땅히 하루 밤낮에 걸쳐 염불해야 한다. 아무튼, 한 끼 식사 사이에 세 번 염불하는 것이 염불이 상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생의 근성이 각각 다른 까닭에 똑같은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왕생을 발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자연히 상속할 것이다.

[대원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염념불사로 보은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정토행]

하루 일과 중
우선 순위 1번은
염불하는 것이라
앉으나 서나 염념상속
염념불하옵니다
금생에 목표는
정토왕생이니
반드시 극락으로 가겠다고
부처님께 약속드렸습니다
감사올립니다 🙏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

[자견화]

번역불사 감사드립니다.
하루 밤낮에 걸쳐 염념상속상참회 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행(소보살)]

한 끼 식사 사이 세번
공허하지 않게 간절히 🙏
상속해서 극락상속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심향]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솔강(선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미르샘]

고맙습니다 지심귀명 아미타불 _()_

[이진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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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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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nuk]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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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화]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경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