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임종석?*
임종석은 비밀의 사나이다.
그는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대한민국의 막강한 지위의 인사이지만
그는 또한 김일성을 위해 충성맹세를 하고 대힌민국대학가를 좌지우지했던 운동권의
전대협 제3기 의장으로써 주사파최대 보스였다.
주사파라 하면 우리는 단순히 그런 무리들이 있었나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들의 의식은 공산혁명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이적단체임은 너무도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그런 반국가 이적활동의 전력자들인 주사파세력들이 온통 대한민국 국정의 사령탑인
청와대를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만해도 끔직한 일이다.
그들은 언제나 비밀창구를 통해 북한과 내통을 감행할수 있는 실로 무서운 존재라고 볼때
이들을 좌시한다고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얼마나 위태로운 상황인가를 직시해야만 만다.
어느 언론도 이런 얘기를 다루지 않는 까닭은 그들도 이미 주사파와 종북세력등 한통속인
때문이다.
아무리 참신한 기자가 올바른 주장을 펴고 싶어도 우선 언론노조에서 컷트를 당하고,
그 상층부에 민노총이 호랑이 눈 부라리듯 지켜보며 감시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통탄스럽기
이를데 없다.
국정원도 저들 수중에 넘어가 버리고 경찰과 모든 사법기관까지 저들이 장악해 버리고
온갖 기만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농단하고 있지만, 무지몽매한 국민들은 이 모든 결과가 마치
박근혜정부의 잘못에서 기인된 것으로 착각하고 적폐청산이란 허울좋은 이름으로 나라를
뒤흔들어도 그게 정상인줄로만 알고 있으니 참으로 억장이 무너 지는도다.
이제 문재인과 임종석의 실체를 똑바로 밝혀야할 때가 왔다.
문재인은 처음부터 세월호사건을 빌미로 박근혜를 무너뜨릴 작정을 했고,
여기에 종북좌파세력은 총동원되어 거짓 선전과 위장된 평화정책으로 촛불시위를 감행하여
결국 박근혜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성공에 이른 것이다.
이것은 엄연히 정권찬탈이었다.
여기에 얼간이 보수들이 합세를 해주고 특검과 헌재가 문재인을 도와 일궈낸 합작품이었다.
이는 천인공노할 일이다.
죄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온갖 혐의를 뒤집어 씌어가며 인민재판식으로 범법자로 몰고가는
참담한 오늘의 현실은 더 이상 눈뜨고 바라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긴급하고도 중요한 문제는 임종석과 주사파에 대한 대응자세다.
임종석은 단순히 대통령비서실장 만이 아니다.
그는 종북세력의 보스격이다.
그러기에 문재인도 임종석 주관을 받는 바지 사장이다.
그렇다면 임종석은 누구 지령을 받고 있단말인가?
다름아닌 북한지령이다.
금번 비밀리에 중동을 왜 무엇때문에 갔다온 건지 국정조사에 시급히 들어가라.
지금 정치권은 무능 그 자체만을 보여주고 있는 실망뿐이다.
오합지졸 이곳저곳 왔다 갔다하며 오로지 자신의 입지에만 매달려 정신 못차리는
얼간이들이 대부분이다.
믿고 지지할 인물들이 별로 눈에 보이질 않는다.
심재철국회부의장이 임종석문재를 꺼내들고 그 문제를 다루어야한다는 문제제기를
하였지만 유야무야 넘어가는 실정이다.
임종석은 간단히 바라볼 인물이 아니다.
엄혹한 시절에도 임수경을 북한에 밀입북시킨 장본인이며 신출귀몰하는 재주를
보여가며 한국 경찰을 우습게 만들었던 그런자다.
그가 얼마나 철두철미 김일성주체사상에 미쳐있는 자인가는 이미 세상에 다 알려진
바이건만 이러고도 그를 아무일 없올거라 수수방관 지켜만 본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셈이다.
그가 중동에 간것은 처음부터 국민을 속였다.
핑게좋게도 그는 우리 파견장병들 위로차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런 거짓말이 어찌 아무일 없다는듯 넘어 갈수 있댜 말인가!
들리는말로는 원전문제와 모종의 빅딜이 오갔다는 말이 떠오르고 있는가 하면
돈세탁얘기도 대두되고 있다.
북한쪽에서 대화를 하려면 80조를 가져오라 하였는데
이 문제를 원만히 수행하기위한 극비작전이 개입되고 있다고도 하니 국민은
눈 번히 뜨고 아웅하는 소리에 그런가보다 하고 멍청히 넘어가고 있는 꼴이다.
국민들이여!
이제는 제발 정신 좀 차리라.
나라 잃고 통탄할때 그때는 이미 돌이킬수 없다.
우리의 과거 애국자들은 때를 알고 일어설줄 아는 선각이 있었다.
상황을 보면서도 우매한 백성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이 아니다.
문재인과 임종석을 지금 당장 법적 조치를 내리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땅을 치고 통곡하는
그날이 분명 도래할것임을 명심하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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