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대성식당에서 가까운 현대목욕탕 옆 다래 호프에서 먹었습니다..
2차도 열 두세분 함께 하셨는데.. 안타깝게 제가.. 사진으로 남겨두질 못했습니다 ㅠㅠ
다음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않도록 할께요^^;
2차는 14만원 가량 나왔는데요.. 관장님이 계산을 하셨는데..
거기 계셨던 회원분들이 자발적으로 만원씩 걷어서 마다하시는 관장님께 드렸습니다^^
첫댓글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
몸이 피곤해서 2차에는 참여 못했습니다 ㅠㅠ 다음에는 같이 할수 있기를... ㅎㅎ
첫댓글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
몸이 피곤해서 2차에는 참여 못했습니다 ㅠㅠ 다음에는 같이 할수 있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