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내가 만약 뇌성마비라면 많이 힘들것 같다.
왜냐하면 마음대로 움직이기 못하고, 학교에 간다면 친구들에게 어느정도 차별을 받을수도 있기 떄문이다.
그리고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이 다른 곳을 가거나 하면 혼자서 생활하기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다.
하지만 뇌성마비여도 행복할수 있을것 같다.
왜냐하면 움직이기 떄문이어도 즐거움을 얻지 못하는 것도 아니기 떄문이다.
난 뇌성마비에 대해서 좀더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그때 "노래하는 민이" 라는 뇌성마비 유튜버가 떴었는데, 그게 눈에 뛰었다.
그 채널에 들어가 보았는데, 정말 노래를 부르는 채널이었다.
그 채널에는 응원의 댓글이 많이 있었다.
정말 뇌성마비라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며 영상을 만드는게 노력을 많이 한것 같다.
나는 장애인이 불쌍하다.
사실 나는 이 세상에 장애인은 없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장애인인 사람들은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애인은 있다.
그러니 나는 커서 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발명품을 발명하고 싶다.
난 센서 지팡이 를 발명하고 싶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발명품이다.
말 그대로 지팡이에 센서가 있다.
그 센서는 최대 3미터까지 인식 할수 있다.
그래서 앞에 장애물을 파악하고, 경로를 정한다.
그리고 음성인식으로 경로를 말해준다.
하지만 청각 시각 장애가 두개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전자 점자로 실시간으로 생성된다.
그래서 그 점자를 읽어, 경로로 잘 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