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 초부터 별내 신도시에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별내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별탁에서 탁구채를 들고
탁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생전처음 탁구채를 잡아보는 아줌마도, 우리의 희망둥이, 보배둥이 학생들도~
이 일로 말미암아 먼저 당사자들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며
무미건조하고 피곤한 일상! 그러나 분명 큰 활력이 넘치는 좋은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점점 지역사회가 밝아지고 건강해지며 아름다운 열매가 맺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첫댓글 기쁜일이 별로없는 일상에서 위 사진을 보니 힘이생기고 과연 희망이 생기는듯하네요.
첫댓글 기쁜일이 별로없는 일상에서 위 사진을 보니 힘이생기고 과연 희망이 생기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