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HL 올드 타이머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HL4HU
    2. HL5IL
    3. HL1FY
    4. HL1YM
    5. HL3IB
    1. HL2HI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HL2ML
    2. 나효환
    3. 김홍종
    4. HL2SL
    5. HL5WE
    1. HL2NT
    2. HL5XL
    3. 박형춘
    4. HL2KO
    5. HL2ZN
 
카페 게시글
샤크 및 안테나 앨범 HM9EA Shack
HL1PW 추천 0 조회 368 16.10.29 00: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0.29 06:41

    첫댓글 아~ ! 이 소년이(?) 지금 대전에 건재하는 우리 좌장님이시구나!
    근데 뭘 물어 볼 처지도 아니지만, 구경도 시켜주지 않는 최근의 shack 모습을 보고프다, 어쩌나!

  • 16.10.29 07:56

    지금의 대전좌장님과는 완전히 다른분처럼 느끼실겁니다.
    당시에는 외모뿐 아니라 조심조심하면서 나직하게 말씀하시던 분인데 지금은 세파에 시달렸는지 많이 타락하셨죠. hi

  • 16.10.29 15:58

    방장님 밀씀대로 지금은 많이 "망가저" 타락했습니다 ㅋㅋㅋ.
    IB om 을 처음 만난것이 `70년대 말쯤(?), 그건 그렇고
    첫번째 사진은 개국당시로 모두 다 자작한것으로 전파형식이 A3b (DSB, USB 와 LSB 를 동시에 송출하는 방식)의 TX 로 사진의 우측 상단이고 좌측에있는 것은 RX 입니다.
    가운데 있는것은 VFO 로 케이스를 툭 치면 주파수가 변하던 기억이 있고 그래서 FT-243 X-tal 을 꼽아쓰기도 했답니다.
    두번째 사진의 맨 아래칸 좌측 부터 RX, SSB TX 그리고 "장화"(4-125A x2 GG Amp)입니다.
    이 Amp. 는 당시에 "큰놈" (?!), 좌측 상단은 자작 50Mhz. Transverter.
    SSB TX 내부사진이 있는 자작 기사는 `69년 KARL 100호 에 있습니다.

  • 16.10.29 16:11

    꽃 미남 이셨군요 ..
    요즘 에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 가수 보다
    이쁩니다 ....

  • 16.10.29 16:30

    ㅎ ㅎ ㅎ.... 요즘엔 남자에게도 "예쁘다" 는 표현을 씁니까? hi hi hi
    지나간 세월의 또 다른 사람이지요. 내가 보고도 저사람이 난가? 한답니다! tks.

  • 16.10.29 17:59

    오엠님 미모만큼이나 자작 리그들의 모습도 아주 깔끔하군요.

  • 16.10.29 19:35

    Home Made 기기 자체가 너무 뜻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Enginner 답지 않게 탈런트 닮은 외모와 무전기가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ㅎ ㅎ 그동안 세월이 너무 흘렀는것 같습니다.

  • 16.10.31 22:12

    저 꽃미남 청년이 지금은 상할배..... ㅎㅎ
    우리가 자작하여 운용하던 예전엔 앞파넬에 Knob가 잔뜩 많이 달릴수록 잘 만든 작품인줄 알았지요? hi
    KARL지 100호에 실렸던 YAESU FL-100과 컨셉트가 비슷하게 설계된 자작기사를 보고 저도 따라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Hallicrafters SR-150인지 SX-117 수신기인지 당시 부르죠아만이 소장할 수 있었던 명기도 보이네요?
    하여튼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16.10.30 19:13

    저는 키가 작달막하고
    석유가 터져 나오자 하얀 서츠에 원유벼락을 맞으며 행복해 하든 미국인 멋장이 주연 영화를 보고 있는 착각을 합니다.
    저렇게 미끈해가지고 오래 살아 있다는 것이 그냥 기적이 아닌지요?
    당시의 미녀들이 쥑이지않고 남겨 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아마 쓸만한 물건은 죄다 압수당햇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하면서 휴유하고 한숨을 쉽니다.

  • 16.10.30 22:06

    흥부 아우~니~임! 좀 쉽게 말씀해주세요...
    내 "쓸만한 물건(?!)" 은 압수 당하지 않고 아직 남아 있어요 ㅋㅋㅋ.
    믿어 주세요! 증말이예유~

  • 16.10.31 10:30

    핸섬 가이.ㅋㅋ
    옛날이 그리우신지?ㅡ??

  • 16.11.08 23:32

    와우! 어쩌다 이제야 들어와 봤습니다
    EA/황 오엠님 꽃미남 시절의 모습은 흡사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그 당시 이렇게 많은 자작품을 준비했다니 정말 대단한 열정과 주머니가 두둑한 상상을 연상해 봅니다 ㅋㅋ

  • 16.11.27 05:21

    저절로 이 청년을 지나치다 보면 문을 열게 됩니다.
    젊은 에코오우 알파 선생 멋있다!

  • 16.11.27 05:21

    또 보고 갑니다.

  • 17.03.07 21:22

    황 오앰님 모습을 여기서 뵙네요
    오늘 까페가입하고 들러 보든중 정말로 반가운 모습을 뵌것같음니다.
    그옜날 생각이 새롬새롬나네요.

  • 19.02.11 11:21

    나는 황오엠이 아닌 왠미국사람이 그곳에 안저있나? 했습니다 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