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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AFE365D08D4090F" class="txc-image" actualwidth="550" width="5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꾸미기]IMAGE08191.jpg" exif="{}" id="A_99DAFE365D08D4090FE76D"/></p><p style="text-align: center;">서울 STATION "HL1FY"의 SHACK_ROOM -1</p><p style="text-align: center;">KENWOOD TS-690S가 빠져나가고 ICOM IC-7300이 자리잡고 있음.</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E54365D08D40A01" class="txc-image" actualwidth="550" width="5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꾸미기]IMAGE08192.jpg" exif="{}" id="A_995E54365D08D40A019C22"/></p><p style="text-align: center;">서울 STATION "HL1FY"의 SHACK_ROOM -2</p><p style="text-align: center;">ICOM IC-7300과 PC로 연결하여 HRD로 REMOTE하는 장면.(FT8가 가능함)</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AB2365D08D40B05" class="txc-image" actualwidth="550" width="5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꾸미기]IMAGE08214.jpg" exif="{}" id="A_99FAB2365D08D40B05C13C"/></p><p style="text-align: center;">공주 STATION "HL1FY/3"의 SHACK_ROOM -1</p><p style="text-align: center;">KENWOOD TS-690S가 자리를 잡고 우측에 TENTEC "KR-50" ELE_KEYER가 자리잡음.</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6E9365D08D40C38" class="txc-image" actualwidth="550" width="5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꾸미기]IMAGE08215.jpg" exif="{}" id="A_9956E9365D08D40C3888BF"/></p><p style="text-align: center;">공주 STATION "HL1FY/3"의 SHACK_ROOM -2</p><p style="text-align: center;">KENWOOD TS-690S와 PC는 아직은 CONNECT되지 못해 연동이 멎은 상태.</p><p style="text-align: center;">곧 PC와 결합하고 FT8이나 CW로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보다도 안테나 엘레멘트가 북쪽에서 남으로 늘어진 E.F dipole이라서 <br>지향성이 동과서로(?) 펼쳐진상태..(느낌상..)</p><p style="text-align: center;">따라서 북쪽 서울과 남쪽 부산방향으로는 송,수신상태가 열악함이 더 큰 문제..</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608385D4ABA4814" class="txc-image" actualwidth="550" width="5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꾸미기]HL1FY_3 SHACK.jpg" exif="{}" id="A_99E608385D4ABA481444CB"/></p><p style="text-align: center;">공주제2무선국에서도 08월07일, PC와 RIG(TS-690S)를 엮어 놓았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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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샤크 및 안테나 앨범
서울의 "HL1FY"와 공주의 "HL1FY/3"의 Shack_room 공개
HL1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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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19.06.18 21:1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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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주 제2무선국의 안테나 설치가 미완이지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공주 무선국의 활동이 서울 무선국보다 더 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원래 "빛좋은 개살구"라는 말도 있는데... 모양은 그럴듯한데...ㅋㅋ
순조롭지 않은 진행에 걱정이 앞섭니다..
이제 무선국 2개소를 운용해야하는군요
모든일이 그러시겠지만 힘든만큼 보람이 따르리라 사료됩니다
얼른 해결되어서 공주국에서 소리가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말씀에 용기백배.. 힘을 내어 조속한 시일 안에 여러분들을 만나 뵙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구만이라이~~~
빛 좋은 개살구라요~! ㅋㅋ
듣지도 못하고 뱉지도 못하는 무뉘만 멋져부러~~!!
현지사정이 썩 좋지않은가 봅니다. 으찌야 쓰까이 ~~~
안테나는 늘어트려 올려 놓았지리우..하오나 나이 탓으로 돌려야 할 것 같소이다만.. 반대편 전봇대에 묶은 곳에서 2미터만 더 올리면 되는데.. 달~달~달~달 다리가 후둘거려 못 올리고 있구먼유.. 모든 것이 의욕만 앞서고 몸이 따르지 않으니 우찌 하오라까?? ㅋㅋㅋ
FY 오엠의 서울 신호를 함안이나 부산에서 수신하면 3 지역 IB,UW,KK 오엠 신호에 비해 RS 모두 반 이하로 차이가 납니다.
이번 3지역으로 이전후 제 수신 지역에서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20일 저녁 시간에 함안에서 워치해 보겠습니다. 저도 END-FED 안테나 사용중입니다.
관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만... 아직 안테나가 정비되지 않은 관계로 전파는 발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서울에서와 공주에서의 신호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몹씨 궁금합니다. 이후에 전파를 발사할 수 있으면 제 리포트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무선국치레를 하기는 영 틀린 성품이라고 자평합니다.
장비 욕심도 없지만 줄레줄레늘어진 전선과 동축케이블 들의 감추는 방법을 못찾겠드라구요.
차분한 성격인 皇帝께서 꾸며 놓은 무선국 배치는 또 볼수록 멋 난다니까요.
낙하산도 준비 못했는데.. 왜 뱅기를 태우십니까? 떨어질 때에 어찌하라고요..
송신은 물론 수신도 못하고는 무뉘만 번지르르한 것이 "빛좋은 개살구"라니까요..
@HL1FY 겸사가 넘치십니다.
경사가 겹치는 쌍무지개 뜨는 무선국을 서울과 공주로 연결시켰으니
다복하십니다.
제 1 무선국 설비도 만만치 못한 분이 수두룩 할 터인데,
두집에 무선국 설비를 해놓고 폼 잡는 大福을 누리시는데
어찌 거듭 축하인사를 올리지 않을 수 있으리오!
@HL3ZA 여생지락을 위하여 늦 복이 터졌습네다... 늘 감사하고 삽니다요..
어쩌면 2개소의 무선국을 가질만큼 큰 복을 타고 나셨을까요?
저는 미국에서 제2 무선국을 운용해 볼 욕심을 가졌었는데 神께서 아직 허락을 안하시네요? 내년이면 될려나....?
복??? 큰복이옵지요.. 아마추어무선을 즐기는 것부터 복 받은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 아니던가요??
하물며 두곳에서 이 즐거움을 영위한다면? 복 중의 복입지요/ㅎㅎㅎ 항상 감사한 마음은 잊지않고 삽니다.
IL 서om님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작은 국내에서의 생활이옵니다. yb는 W에 가 볼 기회조차 없는 것을요??
8월07일 공주의 제2무선국에서 우선 TS-690S와 PC를 엮어 HAM RADIO DEDUXE를 연동해 놓았습니다.
2020년 05월까지 공주에 머물 계획이었기에 제2무선국 허가를 2020년 05월까지로 했는데...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2019년 08월 29일자 전파를 마지막으로 QRT했습니다.
여러분들과 오랜시간 교감을 나누지 못하고 문을 닫게되어 죄송합니다.
본국으로 복귀하여 보더 적극적으로 나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무척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