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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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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기도 질의응답! 2024 백일기도 모의고사 97회 질의응답은 여기서!
김조교 추천 0 조회 136 24.03.18 07:0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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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8 07:00

    첫댓글 1번

  • 작성자 24.03.18 07:00

    2번

  • 작성자 24.03.18 07:00

    3번

  • 작성자 24.03.18 07:00

    4번

  • 작성자 24.03.18 07:00

    5번

  • 24.03.18 09:04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업중에 3번 보기는 잘못된 진술이라 하셨는데 그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자산 유동화 남용안에 기업의 무리한 자금 조달이 들어가기 때문에 4번은 너무 넓게 지칭한다 생각해서 4번 대신 3번을 선택하였거든요ㅠㅠ

  • 24.03.18 09:43

    @자두33 해설지에 그렇게 표현해 두었어요~ 수업에서 제 발언의 표현이 이해가 안 되실 땐 해설지도 참고해 보셔요^^

    해설 > ③ 지문의 중심 화제는 기업의 자금 조달 방법 중 하나인 자산 유동화로, ‘기업의 무리한 자금 조달’은 지문의 내용 범위를 지나치게 확장시킨 것에 해당한다.

    범위를 지나치게 확장하면 지문에 근거했을 때 잘못된 진술이니까 수업 발언도 이해가 안 되실 건 없는디...

    정확하게는 '자산 유동화 방식 남용으로 양산된 증권 상품은 금융 시장의 부실화'가 경제 위기의 원인이 된 것이니까요.

  • 작성자 24.03.18 07:00

    6번

  • 24.03.19 13:45

    선생님

    “암흑기를 걷어내고 과거의 빛을 되찾은 시기” 부분을 묘사라고 볼 수 없는 건가요??

  • 24.03.19 15:44

    @앵두찡 네. 비유적 표현입니다.

  • 24.03.20 11:16

    선생님 맨 하단문장에서 이게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들이 사용한 구분법을 설명한것인지,
    글쓴이가 분류를 의도한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24.03.20 12:41

    @진진T 선생님 묘사를 비유의 한 부분으로 포함할 순 없나요?

  • 24.03.20 12:42

    고대를 과거의 황금시대로, 중세를 암흑시대로..이부분이 분류인건 알겠는데...'구체적으로'설명하고 있다까지로 봐야하나요?
    구체적으로까지 설명하는건 아닌 거 같애서요 ㅠㅠ

  • 24.03.20 12:46

    @강애라 안 되죠... 주관적 묘사를 하기 위해 비유를 동원할 수는 있지만 비유는 원관념 보조관념 관계가 성립되어야 하는 걸요.
    묘사한다고 비유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

  • 24.03.20 12:47

    @세요각시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구분체계를 끌어와 진술하면 글쓴이도 전개방식으로 분류를 쓴 것입니다.

  • 24.03.20 12:48

    @강애라 수업에서 제가 늘 강조하는데... 구체적으로의 기준이 자신에게 있으면 안 된다고요...

  • 24.03.20 14:20

    @진진T 그러면 그냥 '고대를 과거의 황금시대로' 이런식으로만 말해도 구체적으로 라고 믿고 넘어가야 하는거겠죠..?

  • 24.03.20 14:38

    @강애라 문장의 형태를 보지 마시고 진술 목적이 되는 대상(고대) 자체보다 그에 대한 서술이 구체적이면 구체화가 성립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적용하세요.

  • 24.03.20 15:00

    '고대를 과거의 황금시대로 중세를 암흑시대로 그리고 근대를 과거의 영광을 되찾은 시기로' 나눈것이 분류가 아니라 분석이라고 생각했어요 ㅠㅠ 시계에서 시침 분침 초침 처럼 역사를 고대 중세 근대로 분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럴 땐 서술어에 '구분하였다'란 단어를 보고 분류라고 생각해야하는 건가요??

  • 24.03.20 15:04

    @주뜨뜨 분석은 요소들 사이에 유기적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24.03.18 07:00

    7번

  • 작성자 24.03.18 07:00

    8번

  • 24.03.18 09:15

    지문에 왜왕이 달래는 시도를 한다는 부분이 있어 달래는 시도에 초점을 두고 시를 읽었습니다.
    4번의 바위와돌=강홍립으로 비유하여 달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강홍립이 무리한 전략으로 참패하여 곤경에 처해있으니 너의 능력은 뛰어난데 사람들이 몰라준다는 식으로 회유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조는 자연으로만 해석되는 시조일까요?

  • 24.03.18 09:45

    @자두33 4번 시조 현대어 풀이 보시면 바위와 돌을 달래는 정황이 아님을 아실 수 있습니다.
    시조를 잘못 해석하셨어요.
    '유인'을 비판하는 것이지 '바위돌'을 달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왜왕'이 부를 노래를 찾으라고 했으니 '달래는 태도' 같은 형식이 아니라
    왜왕이 어떤 근거로 두 장수를 설득하려 했을지 생각해 보셔야 해요.

  • 작성자 24.03.18 07:00

    9번

  • 작성자 24.03.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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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4.03.18 07:01

    13번

  • 24.03.18 09:07

    선생님 안녕하세요 4번 선지 접근할 때 '혁명력' 이랑 '미터법' 이 삶에 큰 영향을 끼쳤는지 가 아니라
    '혁명력' 이랑 '미터법' 으로 미루어 봤을 때, 영국인들 삶에 여러 영향이 있었겠구나 라 접근해야 하나요?
    즉, 저 두 가지를 삶에 영향을 준 이유(조건)가 아니라 영향 받아서 변한 삶의 결과(현상)로 봐도 될까요?

  • 24.03.18 09:46

    @우윳빛깔유진쌤 해설 > 두 글의 공통점은 프랑스 혁명 이후 발생한 사회적인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적 변화에 '새 역법'과 '미터법' 등이 포함됩니다.

  • 작성자 24.03.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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