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층(特權層)이라 함은
사회적으로 특권을 누리는 신분이나 계급입니다.
이 특권층을 양산하는 사람들은 일반인 또는 서민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특권층들이 사회적으로 하는 일입니다.
특권을 주었으니 특권에 맞게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권층들은 특권층이 되기 위해서 수많은 공약을 남발합니다.
이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벌을 받지 않습니다.
벌금을 내지도 안 습니다.
그냥 철판을 깔면 됩니다.
이 특권층들은 분명 국민 위에 군림을 하곤 합니다.
즉 일반인 또는 서민분들은 자신들 위에 군림을 하는 자들을 양산을 합니다.
그리곤 그들에게 귀한 약속을 듣습니다.
하지만...대체적으로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또 뽑아줍니다.
아주 묘한 심리가 작용을 합니다.
일반인 또는 서민들은 이 특권층을 추앙하는 심리를 지니거든요.
내가 무언가에 믿음을 갖고 의지하면서 희망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 특권층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중세의 세습 귀족이나 승려, 근대의 자본가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오늘날에는 막연히 권력이나 부를 누리는 계층을 가리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특권층이 되려면 돈이 많아야 합니다.
인격은 전혀 무시가 되어도 됩니다.
막연히 권력이나 부를 누려도 되니까요.
진정한 특권층은 아주 밑바닥을 세세히 살피는 분들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정 올림
카페 게시글
당신에게
권력과 부를 누리는 특권층(特權層)
보정(寶貞)
추천 0
조회 5
21.06.09 08:3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