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의 여자 - 서주경
하늘이 허락한 사랑을 오늘 밤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내 인생을 살아 갈 거야, 한 남자의 여자로
눈물로 이별을 막으려 했던 어리석은 지난 날들은
내 곁에서 비켜선 채로 (내 곁에서 비켜선 채로)
나를 지켜 보고 있지만 (나를 지켜 보고 있지만)
사랑이란 정답을 찾아서
연인과 타인 사이에 세월을 낭비 한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하늘도 질투한 사랑을 오늘 밤 당신께 주고 싶어요
내 인생을 살아 갈 거야, 한 여자의 남자로
눈물로 이별을 막으려 했던 어리석은 지난 날들은
내 곁에서 비켜선 채로 (내 곁에서 비켜선 채로)
나를 지켜 보고 있지만 (나를 지켜 보고 있지만)
사랑이란 정답을 찾아서
연인과 타인 사이에 세월을 낭비 한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첫댓글 즐겁게 감상을 하였습니다.
감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세요..
노래 잘하고 가창력이 있는 가수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