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습때 지휘자 선생님께서 좀처럼 입지 않으셨던 청바지를 입고오셨습니다. ^^자랑도 하셨죠.앞으로는 옷매무새부터 좀더 젊고 멋진 모습을연출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어제 10년은 젊은 모습이셨습니다. ㅋㅋㅋ 평상시도 현재 나이대로 보이지 않을만큼 젊으십니다. ^^거울에 비친 부러우신(??) 장고문님 ㅎㅎ
첫댓글 지휘자 선생님과 장 고문님의 미소가 해맑고 보기 좋습니다.
내가 왜 여기서나와!!!
첫댓글 지휘자 선생님과 장 고문님의 미소가 해맑고 보기 좋습니다.
내가 왜 여기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