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학생 1
: 이 기회를 만들어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문대학교 견학을 통해서 많은것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김민지교수님의 특강과 박진국 교관님의 강의를 통해서 그럼에도 불구 하고 라는 말로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신학과에 가서 오로지 하늘부모님 . 참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고 힘을 드릴수 있는 자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현실을 가깝게 맞닥뜨리며 끝까지 투입할 수 있는내가 되고 , 중요한 경험을 쌓아서 진정한 천일국의 지도자가 되기위해 한걸음 한걸음 성장할 수있는 내가 되고 싶다고 느꼈다.
학생 2
: 오늘의 선문대학교 견학은 나의 진로에 대해서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꿈꾸는 것들을 하나씩 도전하면서 나에게 잘 맞는 것들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로선택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할 힘이 생겼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선문대학교 견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학생 3
: 오늘 하루 선문대 견학을 통해 신학과에 가야겠다라는 내 선택의 확신을 더 할 수있던 시간이여서 좋았다. 김민지 교수님의 말씀으로 안 좋은 상황들을 기회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얻을 수있었고 하늘부모님께 모든것에 감사하다 라고 느낄수 있었다. 또한 교관님의 말씀을 통해 신학과의 전반적 내용과 더불어 사관생도의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되세길 수 있었다.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항상 되세기며 남은 시간을 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다짐하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이러한 기반을 세우고 그 기반을 통해 미래세대를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사랑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던 뜻 깊은 시간이였다.
학생 4
: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오늘의 시간을 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글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참어머님의 말씀만 들으면 눈물이 나온다. 그래서 이번에 참어머님말씀영상을 시청할때도 눈물이 나왔다. 참어머님의 말씀을 훈독하며 참부모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못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지난날을 반성하며 참부모님의 바램을 채울 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여러 강의를 듣는 내내 동기부여가 되었다. 선문UPA에 대한 확고한 열정을 더욱더 느낄수 있었다. 더욱더 참부모님께 초점을 맞추고 UPA에 초점을 맞춰야겠다고 느끼고 다짐했다. 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역량을 채우기에는 아직 많이 역부족이지만 영어부터 하나하나 열심히 채워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다짐을 잊지않고 지금 이순간부터 나 자신을 바꿔나가야겠다.
학생 5
: 선문대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학교를 제대로 견학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 선문대를 미리 볼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선문UPA에 대해 말씀해 주실 때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재밌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