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 무렵, 영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런 풍습이 시작된 영국의 지역적 특징 때문인지, 미국권 학생들에게서 보다는 영국 쪽과 유럽 쪽 학생들에게서 대학교에 등록하기 전에 갭 이어를 갖는 것이 빈번하게 목격된다.
한국은 주로 대학에 진학 후, 대학 생활 도중에 갭 이어와 유사한 성격으로 해외 배낭여행 또는 어학 연수 등을 다녀오는 것과 비교된다.
대한민국 - 나무위키
법률상 정해진 대한민국의 국가는 없지만, 국제적인 행사에서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음악으로 애국가가 연주되는 등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좁은 국토에 비해 기후대가 매우 다양한 축에 속한
namu.wiki
출처- 나무위키
휴학하고 어학연수나 여행, 혹은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경우지요!
갭이어 족에 대한 말을 들어보셨나요?
첫댓글 문화권에 따라 다른 차이라고 하지만유럽의 경우 다급함이 아니라 정리를 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좋은 느낌을 주네요.비오는압구정님, 아주 좋아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 감사~~
우리나라도 갭이어나 쉬어가는 문화가 있었음 좋겠어요. 외국사람들은 휴가 한 달 간 아시아 여행도 하던데 우리는 참으로 짧습니다. ㅠ
첫댓글 문화권에 따라 다른 차이라고 하지만
유럽의 경우 다급함이 아니라 정리를 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좋은 느낌을 주네요.
비오는압구정님, 아주 좋아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 감사~~
우리나라도 갭이어나 쉬어가는 문화가 있었음 좋겠어요. 외국사람들은 휴가 한 달 간 아시아 여행도 하던데 우리는 참으로 짧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