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성공: 실패를 대하는 태도가 성공을 결정한다
Lesson 1 성공하는 데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
Lesson 2 모든 일을 해내는 비법은 완벽하게 하지 않는 것이다
Lesson 3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Lesson 4 좋은 목표는 ‘무엇’이 아니라 ‘왜’를 향한다
Lesson 5 달라지고 싶다는 ‘바람’과 달라지려는 ‘의지’는 다르다
Lesson 6 적절한 복장은 성과를 바꾸기도 한다
Part 2 인간관계: 직장 생활의 만족도는 동료에게 달려 있다
Lesson 7 갈등 해결보다 갈등을 인정하는 게 우선이다
Lesson 8 모든 사람을 늘 만족시킬 수는 없다
Lesson 9 일과 무관한 잡담이 호감도를 높인다
Lesson 10 제때 하는 진심 어린 사과는 평판을 높일 수 있다
Lesson 11 팀에 기여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따로 있다
Part 3 감정: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직시하라
Lesson 12 의욕이 있거나 없다는 것은 착각이다
Lesson 13 스트레스가 많다는 ‘느낌’이 진짜 문제다
Lesson 14 신경 끄기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Lesson 15 진짜 자신감은 자만심이 아닌 자기효능감이다
Lesson 16 질투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려주는 신호다...Part 1 성공: 실패를 대하는 태도가 성공을 결정한다
Lesson 1 성공하는 데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
Lesson 2 모든 일을 해내는 비법은 완벽하게 하지 않는 것이다
Lesson 3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Lesson 4 좋은 목표는 ‘무엇’이 아니라 ‘왜’를 향한다
Lesson 5 달라지고 싶다는 ‘바람’과 달라지려는 ‘의지’는 다르다
Lesson 6 적절한 복장은 성과를 바꾸기도 한다
Part 2 인간관계: 직장 생활의 만족도는 동료에게 달려 있다
Lesson 7 갈등 해결보다 갈등을 인정하는 게 우선이다
Lesson 8 모든 사람을 늘 만족시킬 수는 없다
Lesson 9 일과 무관한 잡담이 호감도를 높인다
Lesson 10 제때 하는 진심 어린 사과는 평판을 높일 수 있다
Lesson 11 팀에 기여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따로 있다
Part 3 감정: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직시하라
Lesson 12 의욕이 있거나 없다는 것은 착각이다
Lesson 13 스트레스가 많다는 ‘느낌’이 진짜 문제다
Lesson 14 신경 끄기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Lesson 15 진짜 자신감은 자만심이 아닌 자기효능감이다
Lesson 16 질투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려주는 신호다
Lesson 17 상대는 험담의 숨은 의도를 꿰뚫어 본다
Lesson 18 불안은 억눌러야 할 감정이 아닌 활용 가능한 에너지다
Lesson 19 상대를 믿으면 긴장을 극복할 수 있다
Lesson 20 우리가 쓸 수 있는 집중력은 유한하다
Part 4 리더십: 권위와 배려, 둘 다가 답이다
Lesson 21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Lesson 22 지위가 높아지면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Lesson 23 배려가 없는 피드백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Lesson 24 자신이 한 말을 실천할 때 사람은 더 강해진다
감역자 후기
인간이 사회적 갈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인간의 타고난 성질 때문입니다. ‘나는 사소한 갈등이나 다툼까지 확대하고 과장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뇌는 아무리 경미한 사회적 스트레스도 민감하게 탐지하기 때문에, 별것 아닌 불확실한 일을 장대한 드라마로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울 때는 ‘뇌의 사회적 본능이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 p.66
많은 사람이 의욕은 있거나 없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혹은 떨어지거나 소진된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의욕을 ‘있거나 없는 것이 아니고, 떨어지지도 않는다’고 정의합니다. 왜냐고요? 사람은 늘 강한 의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이유는, 대개 나의 강한 욕구를 충족할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pp.111~112
질투는 대개 해롭지만 가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내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추구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 p.148
많은 사람이 불안 때문에 피곤해진다고 믿지만,...인간이 사회적 갈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인간의 타고난 성질 때문입니다. ‘나는 사소한 갈등이나 다툼까지 확대하고 과장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뇌는 아무리 경미한 사회적 스트레스도 민감하게 탐지하기 때문에, 별것 아닌 불확실한 일을 장대한 드라마로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울 때는 ‘뇌의 사회적 본능이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 p.66
많은 사람이 의욕은 있거나 없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혹은 떨어지거나 소진된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의욕을 ‘있거나 없는 것이 아니고, 떨어지지도 않는다’고 정의합니다. 왜냐고요? 사람은 늘 강한 의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이유는, 대개 나의 강한 욕구를 충족할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pp.111~112
질투는 대개 해롭지만 가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내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추구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 p.148
많은 사람이 불안 때문에 피곤해진다고 믿지만, 사실 에너지가 소모되는 진짜 이유는 불안을 끊임없이 통제하고 억누르려 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불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스트레스가 많은 일을 하면서도 소진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 p.166
자기 자신에게 마음을 쓰는 것도 연민, 공감형 리더십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임원이나 관리직 사람 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나를 배려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대답합니다. 차라리 남을 배려하기가 더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 하지만 나에 대한 연민은 강인함과 배려심을 발휘하게 하는 원천입니다.
--- p.196
피드백을 시작하고 처음 몇 년 동안, 저는 많은 점들을 배웠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깨달음은 피드백을 하는 입장은 일종의 ‘권력’이며, 그 권력을 자칫 혼동해 잘못 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피드백을 받고 배우려는 사람들은, 그만큼 피드백에 상처받기 쉽습니다. --- p.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