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BNOM 홍성인 대표입니다. 어느덧 추석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네요.
오는 10월 3일 저녁 6시에는 우리 동아리의 10월 정모가 열립니다. 그러고보니 정기공연도 2주 정도가 남았네요. 현재 연습이 한창이고,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정모에서는 12월에 있을 NOM 페스티벌 브리핑과 정기공연에 대한 준비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 동아리에 발걸음을 하지 못하신 신입분들에게 한 마디...
지난달에 단체 문자를 보내면서 첫 걸음이 어렵다는 말을 했었죠. 지난 9월 정모에 그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네 분의 신입분들... 우리와 즐거움을 같이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도 편안하게...(가끔 신입분들의 성격에 따라 너무도 편하게 해드리는 경우도 있지만... ^^;) 그런 동아리입니다. 과감한 한 발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네 신입입니다 지난번 첫 모임에 이어 이번에도 참석합니다. 정기공연도 기대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