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천력 8월4일~7일
“천지공명권과 참부모님 성혼” (천정궁) 영상중 일부 딕테이션 해 봤습니다.
먼 거리부터 쫓아옵니다. 햇빛이 문 앞에 떨어지잖아요. 먼데부터 찾아와요. 그 햇빛이 떠오르는 방향을 알았으면 그 것을 놓쳐서는 안 되요. 언제나 그 환경에 비교해 가지고 그 거리가 어떠한지 측정하던 매겨가지고 그 걸 방어할 수 있는 이론 적인 체제 국가면 초국가 초세계적인 헌법관이든 그 관이 넘어설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같고 싸우고 같고 옥중에서 같고 죽어가더라도 한이 안 되는 겁니다. 하늘이 그 일을 세워줘요. 예수가 뭐 2000년 전 그중에서 2년 8개월 밖에 살진 않았던 생애가 그 누더기 가운데서 굴러나가고, 보면은 폐품가운데서 세어저서 없어질 수 있는 사나이가 어떻게 세계문화에 상시결과와 더불어 환경적 요건을 소화해 가지고 그 사상이 바탕이 되어 가지고 ‘인류의 마음 마음을 영향해 나왔다’ 하는 사실은 그 걸 보면 예수가 그런 것이 아니라 하늘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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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손들어 봐요. 고생한 아줌마 입니다. 남편으로 대해 나오지만은 남편을 대해 가지고 요구할 수 있는 요구가. 직방 않되. 같은 자리에 차원이 달라. 언제나 말씀으로 들어오면 이런 걸 어떻게 할래? 한두 가지 물어보거든, 모르거든, 모르면 그 일을 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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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후손들 앞에 남겨주기 위한 말씀의 교본과 교재가 남아있으니 그걸 찾아가면서, 거기에 맞게끔 그 말 앞에, 내가 열매가 아니지 않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자랑할 수 있으면 선생님은 여러분의 배후에 후손세계와 같이 사는 같이 산다는, 영원히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을 나 영계 안 갑니다. 같이 살아요. 그 때는 다 보고 인사할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에요. 그 세계까지 같이 가자. 어때요, 갈래요 안 갈래요? 천지에 참부모님의 생일도 필요하고 아버지의 생신... 다 생신입니다. 그날의 다 축복식이야. 그러면 축복 전에 알아가져 가지고 축복받게 되면 그거 축복받은 거 진짜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그물을 벗어나기 위한 조건이야. 축복받고 진짜 뒤집어 져야 돼. 바로되. 선생님도 1차, 2차 축복은 했어요. 3차 마지막. 야~ 참부모님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축복받은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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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결홀할 때 같은 축복받으면 누가 결혼해 주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가 참부모가 되고 참부모가 셋이 되 수 있나? 하나인가? 원리의 답. 하나야 둘이야? 어떻게 참부모가 되는 그 시간에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들딸 없습니다. 아들딸 없었어. 있었나? 없었나? 원리적으로 생각해. 참부모가 있기전에 아들딸이 있었나 없었나?(없었습니다.) 너희들은 아들딸 누구의 아들딸들이야? 참부모 아들딸이야?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하나님의 아들딸 들이야? 천사장 아들딸이야. 그러면 원리가 깨끗이 해결 됩니다. 뭐 물을 것도 없고 답 할 것도 없어.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법을 몰라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 똑똑히 알라고. 13고개 넘어야 되요. 13고개. 그래 선생님을 믿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야! 신앙도 쓸데없어, 사랑도 쓸데없어, 너희들 핏줄 필요 없습니다. 남편 아버지 나한테 와서 보고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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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간의 역사를 어떻게 두부부가 갈라져 가지고 같은 복중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결혼 못하고 갈라서 지냈지만은 23년 차이에 그런 태어난 날을 중심삼고 결혼식이 같다는 사실은 꿈만 같았어. 수천년동안 부보님이 이뤄온 공적의 터전을 여러분 같은 축복의 날 동참시킨다니 그런 수수께끼 같은 날이 없습니다. 영원히 없어. 참부모가 둘이 있을 수 없어. 참사랑이 둘의 두부모라 가르치는 사람이 있을 수 없어. 절대적이지. 알겠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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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은 내가 소년시대에 뜻을 알고 통곡하던 자리가 그리워요. 나무를 붙들고 내 사정 알아주는 사람 없다고 통곡하던 그 사람이 그 자리에 가보면 없거든. 다 없어졌어요. 다시 그 모양데로 개축을 해야 되겠다고. 개축할 수 있는데 너희들이 내 뒤를 따라와 가지고 100살 넘은 노인의 발걸음을 따라서 젊은 사람들이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움직일 수 있어야만 선생님이 해원될 수 있는 조국이 자라나기 시작한다고 살아나지 않았지만 살아나기 시작한다고 나는 그 소망을 보고 가지만 여러분은 그 세계에서 살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나는 언제 몇 달이 될지 모르지만은 나는 지내고 말지만은 내가 살던 내가 살려고 하던 그 세계를 여러분에게 맡기고 내대신 청춘시대를 흘려버리고 전부다 고생 받던 그 생활 대신 복으로서 여러분 후대 후손 앞에 고이... 내가 아들 딸 후손 앞에 모든 것을 남겨 줄 수 있는 조상들 되어 주기를 바램 외에는 없습니다. 바라는 거 없습니다. 그게 소원이에요. 돈도 필요 없고 복도 필요 없고 이제 돈 있으면 뭘 해요. 복 있으면 뭘 해요. 여러분 후손들 앞에 남겨주게 되는 말씀의 교본과 교재가 남아 있으니 그 걸 찾아 가면서 거기에 맡게끔 그 말 앞에 내가 열매가 아니지 않을 수 없다는 자랑 할 수 있으면 선생님은 여러분의 배후의 후손세계와 같이 산다는 영원히 같이 살고 있다는 나 영계 안 갑니다. 같이 사아요. 그때는 다 보고 인사 할 수 있는 세계가 될 것이에요. 그 세계까지 같이 가자. 어때요? 갈래요? 안 갈래요? (같이 가겠습니다.) 손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맹세하라구요. 땅에 대고 엎드려 맹세하라고 가겠다고. 그래주길 바라겠어요.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여러분의 후손을 어떻게 할 꺼야? 내 대신 지켜줘야지. 우리 혈족들이 자 고마워요. 너희들 그대로 순응한다면 오늘의 이 모임자리가 없어질 자리가 아니고 마음가운데 씨가 시작해 가지고 꽃피워가지고 천만년 후손의 열매의 본 전답이 여러분의 품에서 소생하기 때문에 저버리지 말라구. 알겠지? 부디 참부모 이름가지고 빌면서 부탁드리는 말을 잊지 마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이날을 끝마쳐야 되겠습니다. 나 이제 가봐야 되겠어. 자 일어서서 돌아가십시오. ( 억만세 하겠습니다.)
<소감문>
말씀을 직접 읽는 것도 좋지만 훈독회 때 하셨다 말씀을 직접 동영상으로 듣고 그중에 끌리는 말씀을 써 보니 더 많은 내용을 깊이 이해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아래 몇 구절은 기억하고 싶네요.
-먼 거리부터 쫓아옵니다. 햇빛이 문 앞에 떨어지잖아요. 먼데부터 찾아와요. 그 햇빛이 떠오르는 방향을 알았으면 그 것을 놓쳐서는 안 되요.
-모르면 그 일을 대할 수 없습니다.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법을 몰라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13단계)
-여러분 후손들 앞에 남겨주게 되는 말씀의 교본과 교재가 남아 있으니 그 걸 찾아 가면서 거기에 맡게끔 그 말 앞에 내가 열매가 아니지 않을 수 없다는 자랑 할 수 있으면 선생님은 여러분의 배후의 후손세계와 같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