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 삼각대
경위대식이긴 하지만 가볍고 들고다니기 편하며, 미동조절이 되어서 관측에 용이하지요 ^^
Manfrotto #190 + #141RC 일주사진용 삼각대.
가볍고 튼튼한 삼각대입니다.
아실분은 아실 레이져포인터.
20mW로써 서울하늘에서도 선명합니다 ^^
제 전용 LED 렌턴.
중앙부 1개는 붉은색 주변부 5개는 흰색으로 관측시에 붉은 조명은 필수! 아시죠?
오리온 문 필터입니다. 투과율 13% 달을 보아도 눈이 부시지 않아요.
저번 스타파티때 경품으로 탔던 녀석이군요.
주력 아이피스 Pentax XW14
저배율을 무진장 좋아하는 저로서는 14mm XL 이상급의 아이피스를 뒤지게 되었는데
눈에 걸린 녀석이 환율하락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내려간 XW....
넓은 화각과 긴 아이릴리프. 그리고 멋진 상은 가격에 대해 불만을 가지지 않게 합니다 ^^
Baader Moon&Skyglow Filter 반사망원경의 콘트라스트 증가와 광해 제거에 탁월합니다 ^^
ED 이상급의 굴절망원경에서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지요.
음. 징후아 천정 프리즘 -_-;;;
지금 이녀석은 2인치급 고급 프리즘으로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
일주사진용 Pentax MX + 28mm / Pentax T-ring / 릴리즈
28mm의 화각은 내 Favorite 화각..ㅋ
T링은 돕소니언에 부착해서 달 찍을 생각으로..
주력 망원경 Sky90 (듀얼포커서 개조작) 입니다. ^^
F수가 5.56으로 매우 짧은 편이지만,
조만간에 파워메이트나 전용 익스텐더 구입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Em-200케이스에 들어가고도 남는 부분이 매우 많지요 ^^
이게 제가 관측갈때 가져가는 기본 세트입니다 ^^
여기에 들어간게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Sky90 / 2inch 연장통 / LED렌턴 / Moon Filter / Moon&Skyglow Filter / 천정프리즘 / 미동샤프트 / T-ring / 레이져포인터 / Pentax XW14 / Pentax MX + 28mm / Carl Zeiss 클리너세트
허허헛....
작고 컴팩트한 망원경 때문에, 악세서리를 많이 탑재할수 있답니다 ^^
카메라용 필터가 몇가지 있더군요.
PL / Cross / ND8 필터 - 62mm
PL / B 필터 - 52mm
62-58 다운링
책입니다.
메시에 마라톤 필드가이드 / 쉽게 찾는 우리별자리 / 천체가이드 맵 / 밤하늘로 가는길 / 오리온 자리에서 왼쪽으로 / Sky Atlas / 천체가이드 맵 필드판 /
마지막 Canon EOS 350D (Kiss N) 입니다.
음..
있다가 없어진 장비로
Skywatcher 6" / EQ3
Helios Fieldmaster 7×50
Skywatcher UltraWide 6mm 정도가 있었는데
뭐 =ㅁ= 사용빈도가 낮고 의미가 없어서 팔아버렸습니다.
허허헛..ㅋㅋㅋ
첫댓글 우와~ 장비 대단!! ㅎㅎ 마지막 사진에 옷걸이 굳乃
저 옷걸이는 샤워할때 바깥에 수건 걸어놓는 용도? ㅎ
ㅎㅎㅎ 포인터 감동!
=ㅁ= 대단해;;
정말 단기간에 많은 걸 해냈군... 부럽다~~^^
=ㅁ= 사놓고 먼지 안맞히게 무진장 노력중입니다 ㅠㅠ 나름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바닥 긁어가면서 사 모은것들 ㅠㅠ
국비가 마냥.샌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ㅎ 나름 투자.?ㅎ ㅋ_ㅋ
무언가 럭셔리하다.; 뭔가 굉장히 투자한게 눈에 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