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마스크맨' 손흥민이 나설 차례다 기사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0·라이프치히)이 손흥민(30·토트넘)보다 하루 먼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3호 마스크맨' 손흥민이 나설 차례다
'크로아티아 마스크맨' 그바르디올. 연합뉴스크로아티아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0·라이프치히)이 손흥민(30·토트넘)보다 하루 먼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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