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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키위문화와 영어 영주권을 위해 배워야할 건, 영어가 아니라 '경우'랍니다.
샌디 추천 0 조회 85 17.04.29 00: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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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9 20:48

    첫댓글 언어와 문화는 함께 알아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뉴질랜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7.05.12 07:15

    로마에선 로마법을, 뉴질랜드에선 키위법을~

  • 17.05.05 20:59

    옳은 말씀이십니다.
    수연이 집에 같이 사는 분 있을 때는 보이스톡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같이 사는데 다른 언어로 얘기하는거 예의가 아닌 거 같다구요.
    큰 일 치르고 난 후 오히려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어요.
    집에서 같이 있을 때는 같이 있으면서 얘기도 하고 영화도 보구요.
    여기서 살기로 했으니 이곳 문화를 따라야하겠다고 맘 먹고 한국에서 하던 거 다 버리겠다구요.
    샌디이모랑 덩크 아저씨 덕분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 작성자 17.05.12 07:16

    상대방의 언어를 써줄때 상대방은 참 편안해지겠지요.
    상대에 대한 호감의 표현이기도 하구요.
    반대로 키위가 어투르게 한마디 '안뇽하세요'라고 하면 참 기분 좋지요 ^^

  • 17.07.07 19:44

    문화를 보는 시선이 좋으시네요

  • 작성자 17.07.10 04:18

    제가 참으로 중요시하는 부분이랍니다. 아엘츠 점수는 높지만 키위식으로 보고 대응하지 않으면,
    이곳에서 성공 (원하는 꿈)하시기 힘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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