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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Z 우리의 일상 싹을 틔우는 즐거움
샌디 추천 0 조회 60 17.11.14 06: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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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5 15:04

    첫댓글 부자시네요^^

  • 작성자 17.11.16 06:05

    ㅋㅋ 이번 가을 수확하는 거 보여드릴께요.
    지난밤엔 호박을 집 주변 여기저기 심고 크는 걸 상상하면서 재밌었어요 ㅎㅎ
    흥부네 호박 ^^

  • 17.11.15 17:25

    배추,호박,오이
    다 키우고 싶었던 것들이네요^^
    잘 크는것 보면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17.11.16 06:06

    호박은 정말 쉽게 크죠. 호박전은 저희 남편이 젤 좋아하는 한국음식이예요.
    깻잎은 싹 틔우기 실패했네요 ㅜㅜ 타우랑가엔 깻잎 모종도 팔지요 ?

  • 17.11.16 06:13

    @샌디 호박 한국에선 쉽게 키우고 쉽게 먹는데 여긴 좀 비싼 채소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깻잎 모종 얻어서 키웠는데 깻잎도 무지 잘 크더라구요
    가까이 계시면 모종 드리면 참 좋은데
    아쉽네요

  • 작성자 17.11.23 05:40

    @승훈다은맘 그죠, 쥬키니, 한국에선 별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여기선 비싸요.
    크기도 잘 크는데 왜 비싼지 ㅜㅜ 다 인구가 너무 적은 탓 !!

    캣잎, 저도 다시 시도해보렵니다 (친정엄마가 갖다주신 깨가 있거든요)

  • 17.11.27 16:03

    호박전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7.11.28 03:30

    ㅎㅎ 저희 집에 애호박 모종이 남는게 몇개 있는데요, 가져다 키우실래요 ㅎ?
    호박전은 제 남편이 젤 좋아하는 한국음식 중 하나랍니다.

    이번엔 호박(pumkin)도 많이 키우는데, 저는 호박잎 쌈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

    이번 여름에 오시면 저희가 호박전 대접할 수 있습니다 ! 엄청 많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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