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미코,
척박한 환경에서도 참 잘 자라네요.
보들보들한 새 이파리는 먹기엔 쓰지만 뱃병에 좋다고 해요.
은은한 꽃도 벌들에게 큰 인기구요.
큰 관심을 요구하지 않고 스스로 자라는 건강미가 오히려 제 관심을 끄네요.
저는 이번 여름 코로미코의 아름다움에 푸~욱 빠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코로미코를 이번 오는 가을에 어떻게 활용할까 벌써 계획을 세웠답니다 !
첫댓글 일본이름 같아요^^전 개인적으로 큰꽃보다 작은꽃이 많이 피는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예뻐보이네요^^
그러게요!! 일본에도 있는지...? 벌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몰라요.
첫댓글 일본이름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큰꽃보다 작은꽃이 많이 피는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예뻐보이네요^^
그러게요!! 일본에도 있는지...?
벌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