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사가 끝나고 가진 애찬 메뉴---꽃빵 고추잡채
애찬 메뉴는 유 신부님이 준비하신 것인데 김상희 씨도 조금 거들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생일 축하메시지를 보고 즐거워하는 야곱 형제>
첫댓글 사진 찍으시는 줄도 몰랐네요사진 올려주셔 감사해요
첫댓글 사진 찍으시는 줄도 몰랐네요
사진 올려주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