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하루 앞둔 주일 미사를 마치고 애찬을 가졌습니다.
떡국에 잡채만으로도 풍성한 느낌입니다.
이런 식사에 초대받는 것은 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첫댓글 복이라고 여겨주시니 송구스럽네요감사합니다.
저희들이 고맙지요 신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내일이 다시 음력설이네요...
첫댓글 복이라고 여겨주시니 송구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고맙지요 신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내일이 다시 음력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