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샌티 시
선언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iwf지부와 샌티 국제위러브유 회원 350여명이 연합해서
참여한 뜻깊은 클린월드운동으로 샌티시 "랜디 뵈푈" 시장님께서 주신 감사장입니다!
‘행복한 삶의 기초는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샌디에이고와 샌티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역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클린 데이’에 함께 참여해 샌티에 있는 포레스터 하천의 광범위한 지역을 정화했습니다.
봉사자들은 1,000시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했으며 그 결과 강 바닥과 포레스터 하천 주변 지역에서 대략 10톤의 쓰레기와 오염물질, 잔해를 제거했습니다.
봉사자들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자 함께 연합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우리 지역사회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을 진심으로 위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본을 따르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염려하며 우리 사회에 진정 필요한 것이 따뜻한 마음, 곧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이에 본인, 샌티 시장 랜디 뵈펠은 시의회를 대표하여 샌티에서 2016년 8월 10일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날’로 선포하여,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중요한 일과,
우리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는 것과 더욱 살기에 아름다운 세계를 물려주는 것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
그 증거로써 2016년 8월 10일 제 서명과 샌티 시 인장을 찍습니다.
시장 랜디 뵈펠 2016-08-10
캘리포니아 주 샌티 시 시장 랜디 뵈펠
iwf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세계클린월드운동"
장길자회장님과 전세계 iwf회원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5월22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실시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네팔, 아일랜드 등
세계 곳곳에서 6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각국의 iwf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과 현지인들은 클린데이, 클린월드운동으로
산과 강, 하천과 바다, 거리와 공원 등을 누비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자들은 1,000시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했으며 그 결과 강 바닥과 포레스터 하천 주변 지역에서 대략 10톤의 쓰레기와 오염물질, 잔해를 제거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샌티' 위러브유회원들도 일회성봉사가 아니라 1,000시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했다고 감사장 본문에 나와있는데요~
앞으로도 캘리포토이주 샌티시뿐아니라~
국제위러브유가 있는 각국 도시마다 더욱 빛나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클린월드운동에 전 세계 iwf가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첫댓글 각자 처해진 곳에서 국내든 해외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봉사에 동참하시는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그래도 아직은 세상이 밝은것 같습니다.^^
국제위
소소하고 작은나눔이라도 모이면 크죠^^ 어렵지만 작은나눔과 작은실천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보아요^^
전 세계 어디서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들의 클린 월드 운동으로 우리 사회가 더 깨끗해진 느낌이에요~~^^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클린월드운동 정말 멋지네요!
세계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이 있기에 이런 기쁜 소식도 들려오네요^^
켈리포니아에서도 위러브유의 활동이 이루어지니 신기하기도하고 감동이되네요~! 전세계어디서든 봉사하는 모습에 제가 위러브유 회원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깨끗한 지구를 위해 전세계에서 노력하는 위러브유네요^^
클린월드운동으로 깨끗한 지구촌만들기에 앞장서는 위러브유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