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으로 하나 되어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우리가 사랑으로 하나 되는 사람들로 살기 위해 지녀야 할 태도는 신앙 안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친애하는 사제 여러분! 지난 공지문을 통해 4월 2일(목요일)까지 미사 중단을 공지 한 바 있습니다. 우리 교구는 학생들의 개학을 4월 5일까지 연기하며 그 기간까지 모든 대단위 모임을 금지해 달라는 정부의 코로나 극복 방침에 동의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4월 5일까지 미사 중단을 연기합니다. 우리는 4월 6일(성주간 월요일)부터 교우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봉헌하게 될 것입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교 구 장 김 운 회 루카 주교
첫댓글 잘 알겠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하루 속히 종식되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 ~ 박멸!!!
4월5일 수난성지주일때 할 수난복음 연습 열심히 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