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명 (활 )]

용선유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갑자기  생각나  안부드리네요.

여왕이 된 키미가  카톡이 왔네요.

어머니  103 세 되셨는데 고관절 부러져 수술했네요

치매끼가 있어 소리를 밤새 질러대니어머니도

이제 정떨어집니다.동물로 변하네요.

우리 이렇케는 되지말아야 겠지요.

인생무상

[용선 유미]

생명님
안녕하세요?
어머님께서 사고를 당하셨다니 매우 슬프네요.
모두모두 힘내요~

[생명 (활 )]

네 ㅡ유미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