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어떤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에게 선물이 도착했는데
어떤 막대기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알 수 없는 막대기 하나가 도착함에
그는 이 막대기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에게 다시 소식이 전해 졌는데
그 막대기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되면
자신에 대한 영적 상태도 알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리 그 막대기가 무엇인지 알려고 했지만
그 막대기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알지 못하여
자신의 영적 상태도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막대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밟으면 터지는 지뢰에 사용되는 막대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가는 길에서 스스로 죽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지뢰의 길을 행하며 말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앉아 있는 자리에 어떤 여인이 높은 의자를 가져와
제 앞에 앉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양말을 벗고 자신의 발가락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았는데 저에게 보란 듯이
내 코앞에서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 냄새를 기도하며 그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
말도 못하게 무척 고약한 냄새였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기도하다 말고 “아~ 지독하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 여인이 저를 괴롭게 하며 힘들게 하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왜 그가 높은 자리에 앉아
고약한 냄새를 내고 있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승용차를 타고 운전하며 가고 있었고
그 승용차에는 우리 성도들과 함께 타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넓고 좋은 고속도로가 아닌
그 옆에 있는 좁은 길을 따라 운전하며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좁은 길에서 홀로 걸어가는 어린 학생이 있기에
나는 그 학생을 불쌍히 여겨 학생에게 홀로 걸어가기 힘드니
우리와 함께 가지 않겠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학생은 그럼 자신이 운전하게 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그 일을 좋게 여겨
내 자리를 내어 주고 운전석에 앉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학생은 운전대를 잡자
위험한 운전을 시작한 모습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자리를 내어 주고 권한을 준 일에 대하여 후회하며
미성년자가 운전을 하게 해 준일에 내가 크게 잘못하였다는 것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그 학생에게 운전을 멈추고 자리를 비워 달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은 교만하여져서 그 자리를 주려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운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안에 교회 안에서 교만한 모습들이 있었고
그 일로 교회를 혼란케 한 일이 꼬랑내와 같이
지독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로 우리가 더 먼 길을 그리고
지루한 길을 가게 될 것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우리가 타고 가는 그 승용차가
거대한 거북이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거북이 뒷발에는 쇠사슬이 묶여 있어
승용차가 거북이처럼 가고 있었고
묶인 쇠사슬로 더욱 천천히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교회의 휴거 신부가 온전히 준비하지 못했고
겸손의 자리에 있지 못하고 교만의 자리에 섰기에
휴거의 길에서 더 멀어졌고
더 지치고 고통스런 길을 가게 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우리도 조심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그 후에 어떤 방을 보았는데
그 방 안에는 우리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 일로 남을 험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험담하는 일에 그 말이 새어 나갈까봐
무척 조심하며 험담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다른 방에서 어떤 여인이
그 험담을 듣고 찾아와 그 험담에 동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다른 방까지 다 들렸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조심해도 험담이
다른 방에까지 들리는 것을 알고
그 누구의 험담도 하지 말자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교회를 떠났어도
그 떠난 자를 놓고 험담할 필요가 없으며
그 험담을 하는 일이 결국 큰 죄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 또한 남을 이야기할 때 험담함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그 죄에 대하여 회개합니다. 그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 남 이야기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뜻으로 인하여 말하는 것 외에는
떠난 자들에 대하여 더 이상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계속 저에게도 조심해야함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저의 하루 삶을 보았습니다.
저의 삶은 하루 종일 찬송이 흘러나오는 삶이었는데
그렇게 찬송이 24시간 흘러나오는 삶 속에 살아가면서
저 또한 이런 저런 저의 말을 하며 생각 없이 그 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땐 짜증을 또 어느 때는 불평의 소릴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어제와 같이
하루 종일 찬송이 흘러나오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그 찬송 소리에 제가 어제 짜증을 냈던 소리
그리로 불평했던 소리가 신기하게도 그 찬송 소리와 함께
섞여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내가 큰 실수를 했구나!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하는 삶속에서 내가 짜증과 불평을
나도 모르게 말하여 그 소리가 찬송에 섞여 버렸구나! 하고는
어제의 찬송을 전부 들으며 그 짜증의 소리와 불평의 소리를
지우기 위해 힘들게 찾아 지우는 작업을 따로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는 내가 실수하여 이런 수고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 또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의 삶을 살아가며
남을 험담하기도 또 짜증과 불평을 하기에
그 모습들이 그대로 찬송하는 삶과 섞여 있음을 알려 주시며
주의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주의해야 하지만
우리 주만남 성도 모두가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의 삶 속에서
다른 나의 악한 소리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으면서도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교회를 떠난 자에게도 주의를 주시고
또 교회에 있는 자들에게도 그 떠난 자로 죄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시며 저에게 찬송의 삶 속에서 다른 소리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알려 주심에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로마서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이처럼 신기한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고
주의와 당부를 주셨음에도 교회를 떠나며
교회를 혼란케 한 분들에 대하여
이제 더 이상 우리의 입에서 죄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고 뜻을 주시지 아니하면
그들에 대하여 어떠한 말도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직 나의 삶속에 전능하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저의 말과 실수로 상처 받은 분이 있다면
이시간 정중하게 용서를 구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는 기쁨의 찬양만 있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
내 삶에 내가 주인공이 되어 함부로 살며 함부로 비판 판단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여... 제가 아버지께 큰 죄를 범하였사오니
찬양하는 삶속에 너무도 많은 것을 섞여 버렸나이다.
아버지 오늘 크신 뜻에 앞으로는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만 찬양한 소리만 내 삶에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아멘. 세상속에 살면서 눈으로 보이는것이 전부인양 비판하고 정죄한죄 용서하옵소서. 또한 입으로.. 머리로 지은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우리들을 사랑하사 매일 귀한 말씀 내려주시고 깨우쳐 주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온 마음 다해 감사와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우리들 모두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면서 예수님 향해 성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그 뜻에 합당한 자의 모습으로 서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