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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콜라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품방 세월의 메세지
보리안 추천 0 조회 60 22.12.17 10: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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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7 15:50

    첫댓글 솔직하고 담담한 글 잘 읽었습니다.

  • 22.12.19 11:06

    파마 머리를 가지고도 이렇게 좋은 글를 쓸 수 있군요. 여성의 섬세한 마음이 아니면 도저히 쓸 수 없는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2.20 17:46

    제 부족한 글을 두분 선배님들이 읽어주시고, 댓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22.12.30 12:06

    정말로 흰 머리 한 올에서 많은 상념이 담겨 있네요.
    일상에서 건져낸 소소한 글.
    이런 글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몇 달 전 파머를 한 적이 있는데(아주 약하게)
    그때의 어색함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은 기억이 있습니다.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세 여인들의 파머가 대표적인 뽀글이 파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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