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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시, 시조 누룽지
홍마 추천 0 조회 39 19.02.17 22: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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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8 22:48

    첫댓글 눈 덮인 거리와 지붕 위에 눈을 보면서
    우리네 삶을 그려 주신 숭늉을 음미하는
    아침이네요. 고맙습니다.
    남은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늘 평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2.23 23:54

    머물러주셔 감사합니다.
    구수한 숭늉을 생각하면
    우리들 삶이 각박하드라도 살만하지요.

  • 19.03.16 15:07

    별미로 태어난 누룽지
    오늘 따라 따끈하게 끓여 먹고 싶어집니다
    안녕하시지요 홍마 샘

  • 작성자 19.03.18 23:06

    네 머물러주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생활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봄기운이 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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