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판 보완.개선

[수락산]

정태춘.박은옥 두 분 노래 곡명을 게시판 명으로 적용하는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카페의 고유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그동안 축적된 운영사례를 반영하여, 글쓰기 선택에 혼란을 초래하는 게시판은 신입 첫차님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게시판 용도설명을 명확히 하고,
유사한 용도의 게시판을 통폐합하고, 특정 게시판으로 인한 차별화 논란을 불식시키 위하여, 공적개념을 적용 간결.명료하게 보완.개선후 자료이동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부 게시판은 용도별로 그룹이동 및  우리들이 익숙하고 근접한 두 분 노래 곡명으로 게시판 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님들의 반짝이는 좋은 의견 제시해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1. 보완.개선 전 
▣카페회칙▣
▣공지사항▣
나는 누구인고(가입인사)
윙윙윙(한 줄 메모)

♬ 초록의 그 봄날 언덕길
정태춘 박은옥 Home page
정태춘 블로그 Brunch
정태춘 박은옥 Facebook
정태춘 박은옥 Youtube
그 곳에,그 곳 쯤에(공연소식/후기)
이사람은(언론기사)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

❤ 다시올 봄의 화사한 첫차
그의 노래는[노래, 詩]
그의 노래는[악보]
아침찬가(작품관련의견)
사랑하고 싶소(두 분께)

❤ 그 정류장으로 나가마
에헤라 친구야(모임소식/후기)
합장(건의사항)

❤ 어둠 걷혀 깨는 새벽길
얘기(우리네 사는 얘기)
아! 대한민국

❤ 오늘 다시 눈을 뜨면
다시 가는 노래(기타,노래)
시인의 마을(회원 노래.연주)

❤ 햇살 가득한 첫차를 타고
회비 운영 알림
주요 기록보관(운영진)
카페 앨범
이미지 보기
동영상 보기
인기글 보기
 

2. 보완.개선 후
▣카페회칙▣
▣공지사항▣
나는 누구인고(가입인사)
윙윙윙(한 줄 메모)

♬ 초록의 그 봄날 언덕길
정태춘 박은옥 Home page
정태춘 블로그 Brunch
정태춘 박은옥 Facebook
정태춘 박은옥 Youtube

❤ 다시올 봄의 화사한 첫차
첫차를 기다리며(공연소식/후기)   
그의 노래는(두 분 노래, 詩)
아치의 노래(두 분 악보)
이 사람은(두 분 언론기사)
시인의 마을(작품관련 의견)
사랑하는 이에게(두 분께)

❤ 그 정류장으로 나가마
우리는(모임소식/후기)
우리동리 명창대회(두 분 노래 부르기)
북한강에서(두 분 노래 심화 연주)    
얘기(사람 사는 얘기/취미 등)

❤ 어둠 걷혀 깨는 새벽길
아! 대한민국
합장(건의사항)

❤ 햇살 가득한 첫차를 타고
회비 운영 알림
주요 기록보관(운영진)
카페 앨범
이미지 보기
동영상 보기
인기글 보기
 
3. 보완.개선 전/후 비교
1) 게시판 명 변경 및 설명 명확화
 ㅇ그곳에 그곳쯤에  →  첫차를 기다리며(공연소식/후기)
 ㅇ그의 노래는[노래, 詩]   →  그의 노래는(두 분 노래, 詩)
 ㅇ그의 노래는[악보]  →  아치의 노래(두 분 악보)
 ㅇ아침찬가 →  시인의 마을(작품관련 의견)
 ㅇ사랑하고 싶소 → 사랑하는 이에게(두 분께)
 ㅇ에헤라 친구여   →  우리는(모임소식/후기)
 ㅇ시인의 마을   →  우리동리 명창대회(두 분 노래 부르기)
 ㅇ다시 가는 노래 → 북한강에서(두 분 노래 심화연주)
 ㅇ얘기(우리네 사는 얘기)  → 얘기(사람 사는 얘기/취미 등)

2) 유사 게시판 통폐합
 ㅇ그곳에 그곳쯤에  +  40주년 프로젝트  →   첫차를 기다리며 (공연소식/후기)
   ※ 40주년 프로젝트 : 글 제목의 말머리에 <40주년> 추가하여  구분

3) 그룹이동 : 게시판 용도별  그룹화 이동    

[개똥이춘부장]

안주하지 않고 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이런 느낌 너무 좋네예~ ^^
혹자는 연식 많은 사람들의 팬카페 정도로 치부하고 폄하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생물같이 펄떡거리는 거 보믄 기때기 시퍼른 아덜 팬카페는 새피합니더~ ㅋ
그래서 수락산 행님을 비롯한 운영진들에게 정좌의 불심으로 감사의 기도를 디리고 싶네예~ ❤️

[문학수]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개똥이춘부장]

개또이즈거아부지도 행님을 사랑해도 되겠능교? ㅋ

[문학수]

날 사랑해서 머할라꼬?
맛있는거 사준다카몬 쪼매 생각해볼수도 ㅋ

[문학수]

근디 날 사랑한후 잘된인간 하나도 없다능...이래도?

[개똥이춘부장]

꿀리지 않아예... 지가 사랑한 후에도 잘 된 넘뿌이 아이고 잘 된 緣도 없었어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