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信)이란 무엇인가?
그냥
짝사랑(one-side love)일 뿐이다.
자기의 고집, 고상하게말해서 신념(信念)일 뿐이다.
신념(信念)?
믿음(信)의 대상을 정하고, 집착(念)해 고집(固執)하여 생각하는 것일지라.
믿음이 생겼다는 의미는
뭔가에 감동의 마음이 일어났다는 뜻일테고
본인의 지적, 정신적, 영적인 질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의 본인의 슈준을 넘어간 세계와의 만남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의 타의에 따른 만남속에서 증폭되다보면 감동이 일어나고
믿음의 대상으로 정(定)하게되고
그에대해 집착 발전하게 되겠네요.ㅎ
왜, 믿어야 만 하는가? (信)
<당신의 믿음은,
대상을 정(定)했다는 것이고, 이는 일종의 선택인바
선택은, 당신의 영적인 수준을 말해주고 있는것이다.>
그게 하늘도 아니고
그게 개똥도 아니다.
믿음은 그냥 짝사랑(one-side love)일 뿐이다.
일종의 호르몬 현상 아닌가?
모든 성인(聖人)이라 불리오던 분들을 들먹이며
장사하는 인간들의 말을 지극히, 조심해야 한다.
진리를 말하는자가
말과 행동과 영적인 능력이
진리와 가까운 자가 아니라 한다면
그 자는 장사꾼일 뿐이다.
믿음의 대상을 정하기 점에
감성(感性)에만 휘둘리어, 호르몬의 노예가 되지마시고들~~
"이성(理性)"이라는 것을
풀~~가동 해보시길 바라나이다.^^
믿음(信)에는 긍정, 부정적인 효과가 있는바
등등 等~~, 나름대로~~
생각해 보시지요~!
맘이 내키면~
차차
좀더~~~ 몇 글자 적어 보지요^^ㅎ
( 게시판 아래에 있는 글: 믿음(信者)이란 ? 道德經 (老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