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자권이어 한자를 파자하며 강의하면 경이로와하던 중국 선생님들,
동양적인 마인드가 통해 흙의 철학을 강의하면 가슴 깊이 공감하던 중국 선생님들,
그 곳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곳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인성 교육(중국인들은 미덕 교육이라 한다.)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그 곳에서도 우리는 합주의 위대성을 또한번 느꼈다.
<안휘성 류안시 유치원>
<운남성 쿤밍시의 사립 유치원>
<안휘성 류안시의 CLC 교사 지도자 과정>
<CLC 교사 지도자 과정의 CLC 교사 선서>
1. 나는 흙이 되겠습니다.
2. 나는 사랑하겠습니다.
3. 나는 좋은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안휘성 류안시 학부모 세미나>
<안휘성 류안시 야외 공개수업, 공연 후>
<길림성 연길시 국립 유치원인 육일 유치원>
<길림성 연길시 국립 유치원 새싹 유치원장님의 감사패 증정>
<길림성 연길시 사립 유치원 신라 사랑 유치원 공개 수업>